100년간 뿌리내렸으니 쉽게 뽑히지 않겠지
어쩌면 안 뽑힐수도 있고
자유한국당이 오늘 정경심 조국부인 구속소식듣고 축하잔치를 벌였더군
나경원은 김진태에게 "웅동학원에 가서 묘소의 사진을 찍어오신 김진태 의원님" - 5.18망언
하며 표창장을 지극히 조국 딸의 동양대 표창장을 조롱하듯 수여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조국 사태의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주광덕 의원과 - 조국딸 개인정보인 학교생활기록부 공개
곽상도 의원을 - 학생생활기록부와 성적표 공개
향해서 “(표창장) 더 줘라” 등의 격려의 말도 나왔다.
출처:한국일보,아시아투데이
인사청문회장에서 하나하나 정리를 잘해주신 여상규 의원님 - 패스트트랙 관련 피의자
출처:조선일보
사진을 전부 나열하지 않았지만 주로 법사위소속 자유한국당이 대부분이거나
조국 인사청문회 참석한 자유한국당이 주로 받았다.
조국 부인 정경심 교수가 속했던 동양대 표창장 위조를 조롱하듯
자유한국당 당대표인 황교안도 아니고 원내대표인 나경원 직인 찍혀 있다.
일본 불매운동이 한참 일던 8월말 나경원은 우리 일본은이라는 망발을 한것을 시작으로
사사건건 일본을 두둔하였고, 건건마다 쓰레기와 같은 지저분한 정치를 하고 있다.
태극기 부대말고는 전부 인간 이하로 취급하는건가?
나경원은 자유한국당을 위한 사람 말고는 필요없다는 건가?
조선일보조차 나경원과 그 패거리를 싸잡아 욕하는 기사를 썼다.
분명 나경원은 이 표창장 사건으로 제대로 역풍을 맞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