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측 금강산 관광 시설 철거 지시에 관해 “(남북 관계를) 의존에서 협력 방식으로 구조를 바꾸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우리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돌아온 것만으로도 너무 큰 수확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경기가 거칠었다”며 “누가 봐도 거칠게 들어오는 상황이 많았다.
우리는 거의 없었는데 그쪽 선수들이 너무 예민하게 반응했다”고 말했다.
또 “심한 욕설도 많이 들었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