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점]
정치적 비전이나 방향이나 정책추진 이런 거 할 능력이 없슴
한마디로 세명 다 대가리가 텅볐다는...
그냥 맹목적 지지층만 자극해서 끌고다닌다는...
셋다 보수. (단, 대북정책은 김대중의 영향으로 차이가 분명. 대북정책도 노무현 문재인은 비전과 방향을 갖고 있지 않음 김대중의 그것을 그대로 승계했을 뿐)
[차이점]
ㅇ 노무현 :
-'부끄러운줄 알아야지'로 대변. 부패는 부끄럽다는 걸 일깨워 줌. 이점은 가볍지 않은 업적임.
-글로벌 평균 경제성장률 이상으로 경제를 끌고감. 잠재성장률 4%대 유지
ㅇ 문재인 박그네
-부패도 정치의 하나로 인식시켜 줌. 부패를 정치 이슈로 끌고나감. 최악의 리더십임.
-박그네 : 잠재경제성장률 까잡수시기 시작. 2%대 후반 3%대초반으로 내려 앉음.
-문재인 : 경제 솥단지 거더 차버렸음. 1%대 후반. 우리경제의 펀더멘탈을 볼 때 잠재성장률을 1%대까지 까잡수기가 왠만하면 어려운건데 이걸 해냄. 그나마의 '소주성'도 하다가 맘. 요즘들어서는 갑자기 친재벌로 돌ㄹ아서는 횡보까지 함. 재벌투자 구걸하다가 이재용 삼바분식 퉁쳐줄지도...진짜 예측불가의 정책들만 내놓음.
현재 우리나라는 솔직히
산업화의 박정희
민주화의 김대중
두 사람 없었으면 아직도 지지리 궁상으로 살고 있었을 것임. 두 사람은 인정함.
단, 박정희는 쿠테타 독재 유신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엄혹하게 받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