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교수와 가족들이 인내심이 대단해서 버티고 있는 것이지..노통처럼 자기에게 덧씌워진 거짓허물을 도저히 못참는 사람이었으면 이미 우리는 조국 교수를 이땅에서 영영 이별했을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는 우리는 아무도 보호 못한다...
백만 시위에도 떡검과 빤스당은 아무런 감흥을 느끼지 못한다..오히려 만성화되고 있다..
떡검은 백만 시위든 천만 시위든 자기들 자리를 위협하지 못하니 자기랑 상관없는 것처럼 받아들이고 있고 빤스당은 어차피 자기 표밭이 아니니 관심을 꺼버리고....
이번 공수처 패스트트랙 통과도 실패하면 우리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