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목소리를 낸, MBC, 유시민은 분명히 평가 받아야 할 듯...
특히 MBC는 그들 스스로가 검찰 권력이 미처 날뛸 때,당해본 전력이 있다 합니다만..
그들을 지지합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의 미래뿐 아니라..
이 나라의 미래를 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분기점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역사는 결국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은 일게 부패한 기득권이 막을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미래로 나아갈 겁니다. 그 때에 그대들은 어디에 서있었는가...
그것이 우리가 후대에 할 수 있는 전부이며... 다시 돌아 갈 때에 부끄럽지 않은 자화상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