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지했으니 나에게 무엇인갈 줘....
정권 바꾼거 내덕이니 나한테 뭔가 떨어져야지..
근데 떨어지는게 없어.
조국 털린거봐..청탁 의심될만한 것도 없 을정도지..
이정도니 떨어지는게 전무해...순수하게 나라를 위해 지원한사람들이야 꾸준히 지원하겠지만...장사치들은 바로 돌아선다고..
내가 돌아서면 왜구들은 나를 더 비싸게 사줄거라면서 말이지...
여기 왜구 알바를 탓 할 생각은 없어..돈 없는데 돈준다면 나도하겠다..먹고 살아야지..
하지만 스스로는 좀 돌아보자..자신이 얼마나 추악한지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하는게 문재인이 대통령 후보일때 민주당을 좀 청소했다는 거야..
노무현때는 장사치들이 많았어...그리고 그것들이 노무현의 뒤통수를 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