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회장 딸의 마약 밀반입 사건과 함께 회자되면서 유기농 식품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입게 됐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30일 발생했다. 홍 회장의 딸인 홍 씨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를 타고 귀국해 인천공항 세관을 통과하던 중 LSD가 발견된 것. 홍 씨는 19세 미성년자인점이 고려돼 곧바로 구속되지 않고 귀가조치 됐다.
나경원의 딸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윤석열이는 조국만 판다
홍정욱의 딸 명백한 증거가 있음에도 윤석열이는 조국만 판다.
이러다 유전 터지겠다. 산유국 반열에 오르겠다는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