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지난 2011년 특수교육대상자 신설 요청 공문을 성신여대에 보냈는데, 이전에는 장애인특별전형이었던 것이 이때부터 전공 분야를 특정해서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예체능 분야를 강조해서 요청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신여대와 유력정치인 뿐 아니라, 대교협(한국대학교육협의회)과 교육부까지 연루됐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시장 후보로 나왔을때
황제피부관리를 무려 1억원씩 쓴다는 말에 서울시장 낙마했지
그 쌍판으로 얼굴마담하다가
여럿 보내고 이제 지가 대권 잡겠다고 하는데
힘들재...
정말 힘들재...
대통령 아무나 하나
박근혜만 봐도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지 누가 알았겠냐?
이정희가 박근혜 떨어뜨리려 나왔다는 말만 안했어도
박근혜 당선 안됐다.
덜 떨어진 이정희 하나 때문에 대권당일 노친네들이
새벽녙부터 투표하려고 긴줄을 서더라
못된놈들 혼쭐을 내준다고
그때부터다 그때부터
노인은 죄다 박근헤 지지자로 돌변했고, 아직도 박근혜 석방해야 한다고
광화문에서 밤이고낮이고 떠들어댄다.
나경원이는 조원진하고 안논다.
하지만 같은 자유한국당 출신이고
게다가 박근헤 정부시절 나경원은 원대대표로 나올 만큼 깜냥도 안된 아이였다.
차포 다 떨어나간 자유한국당에서 골목대장 한다고
이놈 저놈 데려다 대리정치하는데
지 딸 때문에 천 벌을 받을 것이다.
딸로 흥한자 딸로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