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고 말해 진작에 해체되고 붕괴되었어야 하는 집단들인데,
적대적 공생관계도 아니고 솔직히 이성적으로 보기엔 둘다 똑같죠.
마치 누구 똥이 덜 더러운 똥이냐 싸움일 뿐인데
묵은 버러지 똥이냐 혹은 이제 막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한 똥이냐 이거지
그 스멀스멀 올라온 것도 언제부터 썩었는지 알길이 없다죠,
토착왜구 매국노에다가 썩은 박근혜 고목 붙들고
아직도 지들끼리 내에서도 친박 비박 싸우고 자빠진 것들이 무슨 대안 세력입니까?
밑에 글들 보고 오해하시는데 저는 계엄령 문건 싹 다 까서 내란죄로 싹다 쳐 집어넣는거 찬성이에요,
이참에 싹다 갈아엎어서 새판 딱 짜고 민주당이 보수당 스탠스로 딱 들어가서
어떻게 하는가 봐봐요 실체를 빨리 알면 알수록 현실인식도 빨리 되겠지,
지금처럼 서로 세력 싸움하면서 완벽하게 각자 결집해서 싸우는데 어떻게 실체를 알겠습니까?
서로 전국민이 성경말씀마냥 한가족이던 국민들이 쩍 반으로 갈라져서
우리편 아니면 적이냐? 서로 각자 똑같이 반복하는데 이쯤되면 적대적 공생관계 아닙니까?
아니 막말로 자한당 소위 말하는 토왜당 살려준게 누구죠???? 대답해봐요???
조국 정국 빌미를 제공해준 정당이 누구입니까? 자한당 살려주고도 토왜 드립이 나옵디까???
왜 1,2년차의 높은 지지도 국정 지지도 다 까먹고 이모양 이꼴 됐는지,
반성을 해야 뭔가 발전이 있지.......그렇다고 저쪽이 정권 뺐겼으면 지들이 처절하게 반성해서 거듭나야지,
옳다구나 방해만 하고 사보타주하다가 상대방 개삽질하면 그거 밟고 올라와서 서로 얼싸덜싸~~
으이구 진짜 할말이 없다. 토왜당 진작에 무너뜨릴 수도 있었건만
그놈의 가족이 뭐길래???? 전 세계 위대한 제국의 황제들 보면 자기 사람도 잘못하면 내쳤는데,
삼국지만 봐도 그 유명한 제갈량이 촉망받는 장수이자 차기 정치 지도자감었던 마속이
결정적 뻘짓해서 대사를 그르칠 위기를 만드니까 목을 쳐내버려서 읍참마속이라는
그런 사자성어까지 만들었건만.....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