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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9 22:03
자한당 정시 확대 방안 당론화
 글쓴이 : 초록바다
조회 : 548  

자한당은 다음 주 의원총회에서 대학 입시에서 정시를 확대하는 방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수능 위주 정시는 강남 고소득층이 가장 선호하는 전형 방식입니다.

강남 고소득층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정당답게 아주 잘하는 짓이라고 봅니다.


======================================

최근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에 대한 비판이 도를 넘고 있다. 메이저 언론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비판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최근의 주요 이슈는 송기석 국회의원이 발표한 학부모 대상 대입제도 여론조사 결과다.송기석 의원은 9월 21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학부모 10명 중 8명은 학생부종합전형을 불공정한, 상류계층에 유리한 전형으로 보고 있다”며 “학종을 축소하고 수능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많은 언론매체는 이에 동조하는 논조의 기사를 하루가 멀다 하고 내보내며 수능 확대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다.
그러나 본지가 송기석 의원실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놀라운 사실이 숨어 있었다. 실제로 설문 결과를 분석해 보니 송 의원의 주장과 완전히 반대였다. 가구소득이 높은 학부모일수록 학종에 반대하고 수능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송 의원과 메이저 언론들이 이번 설문 조사 결과를 학종 반대론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편파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여과 없이 지면에 실어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올 수 있는 대목이다.
물론 송 의원의 발표대로 ‘상류계층에게 더 유리한 전형인가’라는 질문에 응답 학부모 중 77.6%가 ‘그렇다’나 ‘매우 그렇다’로 답변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설문 항목에는 학부모의 가구소득별 답변 결과를 명확히 제시하지 않아, 학부모가 속한 소득계층에 따른 인식 차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못한다.반면, 대입전형에 대한 소득계층별 인식의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는 설문 항목은 따로 있었다. 수시전형·학생부위주전형·수능위주전형 비율의 적절성을 묻는 세 항목과 학생부종합전형 확대에 관한 설문에는 가구소득별 학부모의 답변 비율이 명확히 제시된 것이다.
가구소득별 학부모의 답변 비율을 근거로 해석하면 가구소득이 높은 ‘금수저’일수록 수능을 확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을 축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금수저전형’이라던 세간의 비난이 무색해지는 결과다. 정작 진짜 금수저들은 금수저전형이라던 학생부종합전형을 반대하고, 오히려 수능을 찬성하고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출처 : 에듀진 인터넷 교육신문(http://www.eduj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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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다 19-10-19 22:10
   
고소득층일수록 정시를 선호한다는 주장이 다시금 제기됐다. 학종을 ‘금수저 전형’으로 오해하며 정시 확대 주장을 펴는 것이 오히려 고소득층에게는 유리해질 수 있다는 의미다. 20일 한국대학학회가 주최한 ‘사회 불평등 구조와 대학정책 방향’ 심포지엄에서 박정원 상지대 교수가 발표한 ‘고질화된 교육불평등: 대학입시에서 대학재정까지’에 의하면 고소득층이 수능중심의 정시전형을 가장 선호하며, 여론을 움직이는 소수의 고소득층이 수능이 더 공정한 것처럼 여론을 몰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하 생략)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813
둥글둥글 19-10-19 22:11
   
정시나 수시나 큰 차이 있나?
     
초록바다 19-10-19 22:13
   
엄청나게 큰 차이는 없는데 의미 있는 차이는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입니다.
아래 자료 참고해 보세요.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813
ethereal 19-10-19 22:16
   
2018년 11월 16일 CBS/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지역/연령/성별/이념성향/정당지지층 관계없이 모든 계층에서 정시 확대 우세

*연령 (정시확대 찬성)
20대=58.4% / 30대=66.8% / 40대 = 55.2% / 50대=45.3% / 60대 이상=45.4%

*지역 (정시확대 찬성)
서울=66.3% / 부산·울산·경남=58.4% / 대전·충청·세종=52.0% / 경기·인천=49.4% / 대구·경북=45.9% / 광주·전라=44.6%

*이념성향 (정시확대 찬성)
중도층=66.7% / 진보층=55.8% / 보수층=44.0%

*지지정당 (정시확대 찬성)
더불어민주당=58.3% / 정의당=55.3% / 바른미래당=54.5% / 자유한국당=48.5% / 47.2%

진보/민주당 지지계층 조차도 정시 확대 찬성하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초록바다 19-10-19 22:21
   
정시가 학종보다 고소득층에 더 유리하다는 전문가의 연구 결과에 대해서는 님도 부인하지 않을 겁니다.
정보 격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왜곡된 여론이 나오는 겁니다.
폭넓은 사회적 논의를 통해 진실이 알려지면 여론 지형이 달라질 겁니다.
          
ethereal 19-10-19 22:28
   
학종이 정시에 비해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고소득층에 유리합니다...
요즘 대세 인강입니다. 서울이나 지방이나 큰 차이 없습니다.
공부하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서울이나 지방이나 그다지 큰 차이 없습니다.
               
초록바다 19-10-19 22:31
   
수많은 연구 결과와는 배치되는 주장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연구 결과로는 수시 학종보다 정시가 고소득층 자녀에게 유리합니다.
학종이 고소득층에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는 본 적이 없습니다.
강남에서 고액 과외/학원 다니는 것과 지방에서 인강 듣는 걸 비슷한 수준이라고 여기지는 않을 겁니다.
                    
ethereal 19-10-19 22:35
   
님이 주장하는 연구 결과는 '그럴 것이다'라는 가정적인 주장입니다...
시행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반면 여론조사는 실재적이고 현실적인 주장입니다.
저 여론조사에 임한 사람들 모두가 님보다 생각이 짧은 사람들이었을까요?
                         
초록바다 19-10-19 22:37
   
대부분의 사회과학적 연구는 필연적으로 가설의 형식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아무도 연구 결과를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연구 결과는 전문가의 판단이고
여론 조사는 일반인들의 판단입니다.
연구 결과보다 여론 조사를 더 중시하는 님의 판단은 존중하겠지만
전문가의 판단과 여론조사가 불일치하는 상황에서
전문가의 판단을 무시하고 다수 여론을 추종하는 정책을 내세우는 건 일종의 포퓰리즘이라고 봅니다.
                    
ethereal 19-10-19 22:39
   
'고액 과외/고액 학원 = 수능성적 향상' 이라는 생각 자체에 찬성하지 않습니다...
공부할 의지 없는 학생은 아무리 전과목 일타강사 붙여도 성적 오르지 않습니다...
수능은 공부할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에서 결정납니다...
의지만 있다면 외딴 섬에서도 전국 수석 나올 수 있습니다...
                         
초록바다 19-10-19 22:41
   
현실을 도외시한 주관주의적 오류입니다.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약 76%는 소득 9분위 이상으로,
가구 월 소득이 992만 원을 넘어 국가장학금 지급혜택에서 제외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도 있었지요.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90925.99099011779
                         
초록바다 19-10-19 22:42
   
경제통계학 전문가인 최필선 건국대 교수와 민인식 경희대 교수가 발표한 2015년 '부모의 교육과 소득수준이 세대 간 이동성과 기회불균등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를 보면 이런 경향이 뚜렷하게 보인다. 이 연구는 대입 전형이 정시·수능 위주였던 2007년 부모 교육·소득 수준이 자녀의 대학 진학과 수능 성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폈다.  그 결과 부모의 소득이 높을수록 자녀의 수능 성적이 높은 경향이 확인됐다. 부모가 소득5분위인 경우 자녀의 수능 성적이 1∼2등급인 비율이 11.0%에 달했는데, 부모 소득이 1분위로 내려가면 자녀 수능 성적이 1∼2등급인 비율이 2.3%에 그쳐 약 5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ethereal 19-10-19 22:42
   
그 전문가들이라는 사람들에 의해 대입제도 허벌나게 많이 바꿨습니다...
그런데 뭐 하나 이전보다 좋아진게 있나요?
                         
초록바다 19-10-19 22:45
   
정책의 한계를 정확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100% 옳은 정책과 100% 잘못된 정책은 없습니다.
주어진 현실 안에서 보다 바람직한 정책을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과거 예비고사-학력고사보다 수능이 진화된 시험인 것도 사실이고
논술이 객관식 시험의 한계를 넘어서는 지식 정보화 사회에 적합한 평가 방식인 것도 부정할 수 없고
학종이 고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면서 대학 수학 능력이 상대적으로 더 우수한 학생들을 선별하는 시험이라는 것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선진국 어떤 나라에서도 수능 같은 객관식 시험으로 대입 합격생을 선발하지 않는 이유를 깊이 성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ethereal 19-10-19 22:58
   
초록바다님께서 '선진국 어떤 나라에서도 수능 같은 객관식 시험으로 대입 합격생을 선발하지 않는 이유를 깊이 성찰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주장하셨는데요,

 sat, lsat, gre, gmat, mcat 모두 수능처럼 객관식 시험입니다... 한국 수능이 미국 sat 모방한 시험이고요...
                         
초록바다 19-10-19 23:02
   
'객관식 시험만으로'라고 써야 하는 걸 급히 쓰다가 '만'을 빠트렸습니다.
sat2는 에세이이고, 바깔로레아, 아비투어는 논술이지요.
중국이나 북한에서도 서술형 문제의 점수 비중이 50% 이상이라고 하더군요.
                    
ethereal 19-10-19 22:47
   
제 주장이 주관적인 오류라면...
여론조사 결과는 무슨 오류일까요?
여론조사에 임한 분들도 대부분 정시/수시의 장단점과 관련하여 님과 저만큼 정도는 다 알고 계신 분들일 것입니다.
전 학종 관련 안 좋은 면을 너무 많이 봐서 누가 뭐라해도 수시 확대 결사 반대입니다.
                         
초록바다 19-10-19 22:49
   
학종 안 좋은 면을 많이 봤다는 건 님의 개인적 경험이고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고 봐요.
아래 자료는 어떻게 보십니까?
=====================

고려대, 연세대, 서강대 등 주요 사립대는 지난 2017년 4월 30일에 열린 공동 심포지엄에서 전형별 입학생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한 결과, 대학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체로 학종이 가장 높고 수능이 가장 낮다고 발표하였다.
지난 2016학년도 전형별 입학생의 학점 평균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고려대는 학종(3.48점)>특기자(3.47점)>교과(3.45점)>논술(3.38점)>수능(3.24점)
▲연세대는 학종(3.33점)>교과(3.25점)>특기자(3.23점)>논술(3.1점)>수능(3.05점)
▲서강대는 학종(3.2점)>특기자(3.04점)>논술(2.9점)>수능(2.89점)
▲성균관대 학종(3.61점)>논술(3.49점)>수능(3.41점)>특기자(2.71점)
▲한양대 학종(3.48점)>특기자(3.44점)>논술(3.41점)>교과(3.35점)>수능(3.25점)
▲중앙대 교과(3.48점)>학종(3.42점)>수능(3.26점)>논술(3.25점)>특기자(3.07점)
▲경희대 학종(3.09점)>논술(2.91점)>수능(2.82점)>특기자(2.8점)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78076
                         
초록바다 19-10-19 22:53
   
대학 입장에서 보면 우수한 수학 능력을 보유한 학생을 선발하는 게 당연한 겁니다.
우수한 수학 능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는 게 공정한 것이구요.
수능 전형 합격생은 학업성취도가 가장 낮은데
수능으로 뽑으라는 게 이치에 맞을까요?
                    
ethereal 19-10-19 23:15
   
sat2 에세이 아닙니다... 이것도 multiple choice, 객관식 시험입니다... sat는 aptitude 평가이고요, sat2는 achievement 평가입니다... 아이비리그 수준 정도 아니라면 굳이 sat2 볼 필요없습니다...
                         
초록바다 19-10-19 23:25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러나 sat 에세이가 옵션인 건 사실이겠지요.
               
가민수 19-10-19 22:46
   
정시가 고소득층에 유리한 것은 내신때문이죠.
강남이나 특목고에서는 상대평가때문에 수시에서 필요한 내신으로 좋은 점수 받기 힘들지만
단순하게 정시비중만 높일경우 상당히 유리하게 됩니다.

게다가 수시는 지균형도 있고요.
                    
초록바다 19-10-19 22:50
   
타당한 지적입니다.
수능 성적이 장기간 사교육에 큰 영향을 받는 점도 중요합니다.
                         
ethereal 19-10-19 23:07
   
'수능이 사교육 부축인다'는 말... 대부분 현 교육계에서, 특히 학교선생들 사이에서, 나오는 주장입니다... 학원 강사들은 가능한데 왜 학교 선생은 불가능한 것인가요? 거의 모든 대한민국 학교 선생들... 학원 강사들에 대한 엄청난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한마디로 능력은 되지 않는데 기득권은 내려놓기 싫으니 그런 말 하는 것입니다... 학교 선생들도 학원 강사들처럼 열정을 가지고 수업준비해보세요... 학생들이 왜 안 따라오겠습니까?
                         
초록바다 19-10-19 23:15
   
고교 교육과정과 수능 준비를 구별해야 합니다.
지금도 수능 때문에 고교 교육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수능 치르지 않는 과목은 형해화되고 있습니다.
고교 교육을 시험 치르는 기술을 가르치는 학원과 동일시해서는 안 됩니다.
고교 교육 정상화를 고민해야 합니다.
고교 교사들과 이야기해 보면 학종이 고교 교육 정상화에 기여하는 바가 적지 않습니다.
초록바다 19-10-19 22:17
   
제가 사는 곳이 지방 도소시입니다.
일반고 7개 고교 인서울 평균 30명가량인데
각 고교 정시 3~5명, 수시 교과 3~5명, 논술 3~5명, 학종 18~20명가량입니다.
정시 확대로 가면 인서울 갈 자원이 감소할 게 필연적입니다.
일반고 학부모들 여론이 안 좋아질 게 명약관화합니다.
초록바다 19-10-19 22:25
   
교육 관료와 학계 등 전문가들은 '정시가 수시보다 공정한 것 아니냐'는 물음에 대부분 고개를 가로젓는다. 수능이 한날한시에 똑같은 시험을 치른다는 점에서 일견 더 공정해 보이지만, 수능 같은 일제고사는 부모 소득이 높고 사교육을 더 받을수록 유리하기 때문에 기회의 형평성으로 보면 더 불공정하다는 연구 결과도 많다.

경제통계학 전문가인 최필선 건국대 교수와 민인식 경희대 교수가 발표한 2015년 '부모의 교육과 소득수준이 세대 간 이동성과 기회불균등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를 보면 이런 경향이 뚜렷하게 보인다. 이 연구는 대입 전형이 정시·수능 위주였던 2007년 부모 교육·소득 수준이 자녀의 대학 진학과 수능 성적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살폈다.  그 결과 부모의 소득이 높을수록 자녀의 수능 성적이 높은 경향이 확인됐다. 부모가 소득5분위인 경우 자녀의 수능 성적이 1∼2등급인 비율이 11.0%에 달했는데, 부모 소득이 1분위로 내려가면 자녀 수능 성적이 1∼2등급인 비율이 2.3%에 그쳐 약 5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교육통계 전문가는 "다른 분야도 그렇지만 특히 교육 분야 여론은 수도권 거주·고학벌·고소득 부모 중심으로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사교육을 시킬 여유가 있는 학부모들은 학종보다 수능이 사교육 효과가 더 명확하다고 여긴다"고 분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105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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