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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9 15:48
서울대생의 계층 이기주의
 글쓴이 : 초록바다
조회 : 594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약 76%는 소득 9분위 이상으로,
가구 월 소득이 992만 원을 넘어 국가장학금 지급혜택에서 제외된 것으로 추정된다.

===============================================

과거에는 교육이 계층 이동의 사다리 역할을 했지만
지금은 그런 역할을 상실하고 교육 불평등이 계층 불평등을 고착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서울대생의 76%는 부모 소득이 월 992만을 넘어선다고 한다.
본인의 노력이나 능력이 아니라 가정 환경이 대입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불평등의 정점에 서울대가 있다는 걸 잘 보여준다.

더 심각한 것은 서울대생이 계층 이기주의에 투철하다는 것이다.
내가 대학에 다니던 시절에
많은 대학생들은 계층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공공성에 복무하는 예비 지식인의 정체성을 갖고 있었다.   
반면에 지금은 자신의 성공과 출세만을 목표로 삼는 이기주의에 충실하다.
이런 자들이 중요한 자리를 독차지하며 엘리트로 거들먹거릴 때
우리 사회는 점점 더 "헬조선"의 구렁텅이로 빠져들 것이다.

독일에선 대학 교육을 사회적 공공재를 양성하는 걸로 보기에 
등록금도 없고 오히려 생활비를 지원한다.
대학간 서열이 없고 대학에 가고 싶은 자는 대부분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대학에 나오건 나오지 않건 수입에 큰 격차가 있는 것도 아니다.
서울대생들의 계층 이기주의는 한국 대학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할 시점이 다가옴을 시사해 준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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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 19-10-19 15:50
   
좌파가 집권하면서 수시 만들면서 그렇게 됐지. 누굴 욕해
     
초록바다 19-10-19 15:52
   
팩트가 틀렸다.
지방 일반고는 주로 수시 학종으로 인서울하고
특목고/자사고/강남 출신의 고소득층 자녀일수록 정시 수능으로 명문대 갈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널려 있다.
          
샤를리 19-10-19 15:54
   
갔다도 아니고 확률이 높다? ㅋㅋ장난하십니까?
               
초록바다 19-10-19 15:55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69813

공부를 좀 하고 떠들어야 합니다.
                    
샤를리 19-10-19 15:57
   
웃기지 마시구요. 그럼 그렇게 수시를 늘렸는데 고소득층 비중이 늘어난 이유가 뭡니까?
                         
초록바다 19-10-19 16:01
   
아래 자료를 보세요.
일단 잘 모르면 전문가의 의견을 경청해야 합니다.
정시 수능 위주로 갔으면 sky 고소득층 비율이 더 늘어났을 겁니다.
     
초록바다 19-10-19 15:54
   
고소득층일수록 정시를 선호한다는 주장이 다시금 제기됐다. 학종을 ‘금수저 전형’으로 오해하며 정시 확대 주장을 펴는 것이 오히려 고소득층에게는 유리해질 수 있다는 의미다. 20일 한국대학학회가 주최한 ‘사회 불평등 구조와 대학정책 방향’ 심포지엄에서 박정원 상지대 교수가 발표한 ‘고질화된 교육불평등: 대학입시에서 대학재정까지’에 의하면 고소득층이 수능중심의 정시전형을 가장 선호하며, 여론을 움직이는 소수의 고소득층이 수능이 더 공정한 것처럼 여론을 몰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학종을 금수저 전형으로 몰아가는 최근의 여론과 달리, 오히려 고소득층이 정시전형을 가장 선호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8교육여론조사' 결과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수능성적 반영을 가장 많이 선호한 것과 일맥상통하는 얘기다.
박 교수의 발표문에 의하면 고소득층은 자신들을 제외한 다른 계층이 활용하기 어려운 고가의 사교육에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정시를 가장 선호한다고 분석했다. “고소득층 자녀들은 대개 부모가 전문직인 경우가 많으며, 이들은 대부분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수입의 상당부분을 투입할 의지가 확고하고, 재정적 능력도 충분하다. 거기에다 모든 전형이나 제도를 자신에게 가장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여건상 중저소득층에게는 모든 전형이 유리하지 않지만, 학종의 경우 고른기회 전형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짚었다. 박 교수는 “만약 지금보다 정시가 더욱 확대된다면, 중저소득층과 지방출신의 수도권 독과점대 진학 가능성은 더욱 낮아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수시 축소가 고소득층의 비윤리적 행위를 제한하는 효과가 일부 있다 하더라도 정시확대가 초래할 부정적 효과는 수시축소의 긍정적 효과를 초과할 것으로 봤다. “수능시험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방식이 크게 확대되면, 학교와 사교육기관의 학습이 모두 문제풀이 중심으로 전환되게 된다. 수능 문제가 객관성을 유지하려면 전통적인 사지선다형이 문제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며, 학교는 정답을 잘 맞히는 문제풀이 전문가를 양성하게 되면서 학교교육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고 꼬집었다.
박 교수는 고소득층은 사실상 모든 전형에서 유리한 입장이지만, 그 중에서도 정시는 고소득층/특목/자사/대도시 출신이 유리하고, 학생부교과와 학종 중심의 수시는 중저소득층/일반고/특성화고/지방출신이 상대적으로 덜 불리한 제도라고 진단했다.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정시가 유리하다는 주장은 앞선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났다. 한국교육개발원이 공개한 ‘2018교육여론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고소득층일수록 ‘대학입학 전형에 가장 많이 반영돼야 할 항목’으로 수능성적을 많이 선택했기 때문이다. 월 소득 600만원 이상인 응답자는 38.2%가 수능성적을 택했다. 특기/적성 21%, 인성/봉사활동 20.5% 순이었다. 소득 400만원 이상 600만원 미만인 응답자도 29.7%로 선택비율이 높았다. 특기/적성 26.5%, 인성/봉사활동 20.6% 순이었다.
반면 200만원 이상 400만원 미만 응답자 중에서는 특기/적성이라는 응답이 30.4%로 가장 많았다. 인성/봉사활동 23.9%, 수능 23.6% 순이었다. 200만원 미만 응답자 역시 특기/적성을 28.6%로 가장 많이 꼽았고 수능 24.9%, 인성/봉사활동 23% 순이었다.
          
샤를리 19-10-19 15:58
   
그니까 수시 비중이 몇배나 늘었는데 연구결과와 달리, 왜 고소득층이 상위권대학에 많이 가냐구요
               
초록바다 19-10-19 16:02
   
<정시는 고소득층/특목/자사/대도시 출신이 유리하고, 학생부교과와 학종 중심의 수시는 중저소득층/일반고/특성화고/지방출신이 상대적으로 덜 불리한 제도>라는 건 대다수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겁니다. 

수시 학종 비율을 늘였기 때문에
고소득층 자녀의 비중 증가폭이 줄어든 겁니다.

내가 강릉에 사는데
일반고 인서울 30명 안팎인데
그중 정시는 3명, 학생부교과 3~5명, 논술 3~5명, 나머지 약 20명가량은 학종입니다.
                    
샤를리 19-10-19 16:05
   
그거야 추측이자 주장일 뿐이죠. 현실은 허벌나게 늘어났다고 본문에 님이 썼잖아요. 정시비중이 작으니까 정시로 간 사람이 적은 거죠. 정시를 늘리면 정시로 간사람이 많이지겠지. 너무 사람 쉽게 보네. 장난침?
                         
초록바다 19-10-19 16:07
   
현실은 이렇습니다.
강릉 7개 일반고 인서울 30명 안팎인데
그중 정시는 3명, 학생부교과 3~5명, 논술 3~5명, 나머지 약 20명가량은 학종입니다.

님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자료를 갖고 오면 검토해 보지요.
                         
초록바다 19-10-19 16:09
   
<정시는 고소득층/특목/자사/대도시 출신이 유리하고, 학생부교과와 학종 중심의 수시는 중저소득층/일반고/특성화고/지방출신이 상대적으로 덜 불리한 제도>라는 건 추측이 아니라 대다수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연구 결과입니다.
                         
샤를리 19-10-19 16:12
   
조국같은 애들이 전문가인 척하겠지. 현실을 보세요. 수시 늘리고 고소득층이 좋은 학교 많이 간 건 팩트입니다.
                         
초록바다 19-10-19 16:13
   
지적 능력이 있다면 편견과 고정관념에 빠져서 허우적대서는 안 됩니다.
덮어놓고 우기지 말고 근거 자료 갖다 놓고 주장하세요.
홍콩까기 19-10-19 15:53
   
조국 알들딸 같은 거지 모
아빠표 엄마표 스펙 만들어서 그들만의 가족 사다리 타구 쭉쭉 올라가는거지 모...
조국충들 그거 지지하쟈나...막 사랑도 하구...그런거 아니었어???
     
초록바다 19-10-19 15:55
   
단세포적인 사고방식이다.
     
내일을위해 19-10-19 16:11
   
하여간 꼴통쉐리
내일을위해 19-10-19 16:11
   
샤가놈 저러는거 한두번도 아니쟎아요. 대가리빈 사기꾼놈에요
     
샤를리 19-10-19 16:13
   
기억에도 없는 분이 사람 모욕하네. 님은 518 모욕이나 그만하세요. 광주가 조국, 정경심임?
ethereal 19-10-19 17:06
   
정시는 최소한 공정성은 확보합니다...

반면 수시는... 서울 강남에 왜 대입 컨설팅 업체가 넘쳐날까요? 한 달에 수백만원 넘고, 심지어 성공보수 받는 곳도 있습니다... 월급쟁이 서민들이 이런 곳 이용할 수 있겠습니까? 결국 돈 많은 사람들이 갑니다... 돈 없는 사람들은 빚내서 가고요... 왜 상당한 금액 지불하면서 이런 곳 찾아가겠습니까? 이들은 대학에서 뽑아갈 수 있게금 애들을 예쁘게 포장해주거든요... 컨설팅 업체는 '겉'만 그렇듯 하게 만들어 주면 됩니다... '속'은 그들의 관심사가 아니에요... 저는 수시는 입시컨설팅 배만 불리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대학가는데 도대체 왜 수백만원짜리 컨설팅이 필요합니까? 학교 진학교사는 뭐하러 있는 건가요?

논술 기준 아세요? 학종 기준 아세요? 붙은 애들/떨어진 애들 공히 왜 붙였는지/왜 떨어졌는지 모르겠답니다.. 그래도 수시가 정시보다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폐해로 따지지만 수시와 정시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정시는 최소한 100% 공정성은 확보를 하니까요... 수시 중에 공정성 확보된 것이 있나요? 뭐든 공정성과 객관성을 결여한 제도 이면에는 필연적으로 돈에 의한 지배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초록바다 19-10-19 17:28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채 고정관념과 편견을 되풀이하고 있습니다.

수시 학종에서 수백만 원짜리 컨설팅비로 문제가 되는 곳은 주요 명문대 한정이므로
모든 대학으로 일반화해서는 안 됩니다.
학종 기준은 내가 입학사정관이 아니어서 특정할 수는 없지만
수험생이 모른다고 해서 기준이 없다고 얘기하는 건 곤란합니다.
님의 논리대로 하면 미국 명문대학 입학 사정 기준은 모두 엉터리가 아닐 수 없겠지요.

논술 기준은 명확히 존재합니다.
논술은 대학별 고사이므로 대학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제시문을 정확히 이해하고 요약하는 능력, 제시문들의 논리적 관계를 분석하여 출제 의도를 추론하는 능력, 자신이 추론한 출제 의도를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이 채점 기준이고
지금 대입 논술은 출제자가 원하는 답이 정해져 있다는 점에서 <객관식> 시험에 가깝습니다.
미국과 유럽 선진국들이 대부분 논술 시험을 보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ethereal 19-10-19 18:25
   
저도 북미 대학원 진학 때 essay 써 본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미국의 essay와 한국의 논술은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입니다... 이 점을 간과한 것이 논술의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영어 essay는 학생들의 논리력 테스트입니다. 정해진 단어 수 내에서 얼마나 조리있게 말하고자 하는 바를 표현하는지 살펴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영어는 논리력이 철저히 반영된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영어의 분사, 관계대명사 등과 같은 어법의 등장 이면에조차 논리력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어법 뿐만 아니라 문장에서도 immediately clear, concise, direct, unambiguous, not redundant 한 문장을 선호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문장이 더 논리적 낫기 때문입니다.

반면 한국어는 논리적인 면에서는 그리 높은 점수를 주기 힘든 언어입니다. 국회의원들 국정감사할 때 한 질의와 장관의 답변 각색하지 않은 채 그 말 그대로 작성된 속기록 한 번 살펴보세요. 그것만 보면 도대체 뭔 말을 하려 한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주어/목적어가 지멋대로 바꿔져 있고, 주어도 없고, 목적어도 없고... 정말 가관이 아닙니다. 국회의원 뿐만 아니라 내가 타인과 한 말을 녹음한 후 한 번 들어보세요... 약간 창피할 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한국어 논술로 논리력를 살펴보겠다는 발상자체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북미 대학의 essay의 경우 만점 받은 것이 공개된 것이 많습니다. 읽어보면 누구나 '아 이 놈은 정말 만점 받을만 하구나' 인정합니다. (주위에 유학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한 번 물어보세요) 그 essay는 5명이 채점하면 최소한 4명 이상은 만점 나옵니다. 논리성은 잘 갖춘 문장은 대졸 수준 정도라면 누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국 논술의 경우 만점 받은 것 공개된 것 있나요? 또한 일례로 한 학생이 작성한 논술답안에 대해 박사학위급 전문가들에게 각각 평가를 요청하니 만점에서 10점까지 완전히 점수가 제 각각이었습니다... 이게 뭘 의미하는 것이겠습니까?

다시 한 번 말하거니와 논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영어와 한국어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채 그저 선진국 제도라고 도입한 사대주의적 발상에 있다 하겠습니다.
               
초록바다 19-10-19 18:56
   
한국어의 논리적인 면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논술이 어려울 만큼 한국어의 논리적인 면이 약한 것도 아닙니다.
언어 논리라는 점에서 할 말은 많지만 생략하겠습니다.

님의 견해는 현행 대입 제도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입 논술은 독해력을 기반으로 약간의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텍스트 이해와 분석은 대학 수학 능력의 핵심이고,
현행 대입 논술은 대학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25년 간 역사가 축적되면서 이런 능력을 합리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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