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099034
연합뉴스는 사진송고 시스템 상의 오류라고 해명했다. 연합뉴스는 "지난 3일 오후 6시 전송한 광화문 집회 관련 사진들 중 한 장에서 사진송고 시스템 상의 오류로 아랫 부분 일부가 겹쳐져 발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진은 삭제 조치했다. 독자와 고객사들께 불편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연합뉴스는 시스템 점검 등을 통해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때 태귺귀의 경찰 구타. 천만같은 소리하네.ㅋㅅ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