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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세대라고 통칭해도 사실 386세대 안에도 민주화 운동에 아예 관심이 없었거나
무시했던 층이 절반 이상은 될겁니다
민주화를 위해 모든걸 던젔던 자들과
그런 이들은 외면하고 자신의 영달을 위해 달려 왔던 사람들이 혼재되 있는게 386세대라면...
40대는 민주화에 직접적인 참여를 하지는 못했지만
10대를 한국 사회의 격렬했던 민주화의 과정을 쭉 지켜보며 관조 했던 세대이기에
386과는 다를수 밖에 없는 세대이기도 하고요
직접적인 참여자는 아니지만 관전자로서 민주화 과정을 직접 보고 느꼈던 세대인지라
민주화 과정에 대한 이해나 지지가 전체적인 385세대에 비해서 높을수 밖에 없습니다....
정말 아쉬운것은 386세대와 그 윗 세대로 인해서 정치권 진출을 가로막힌
세대도 지금의 40대인지라 어찌 보면 가장 합리적이고 열정적으로 국회를 변화 시킬수 있는
세대가 토왜당은 노령층으로 인해서 민주당은 386으로 인해서 원천적으로 차단 당한 상태라
일반적인 시민들이 원하는 민주주의에 대해 가장 합리적이고 공감 받을수 있는 정치를 할
나이대가 40대인대 정치 일선에서 철저하게 배제 당하고 있는 현실이 많이 아쉽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