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뵈는 틀어 놓고 보면서 듣고 있지만...
그냥 날씨가 서늘 해지니...그냥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
부러질 지언정 물러나지 않겠다는 다짐들...
물대포 맞으면서 촛불 집회 나간 기억들...
집회 나간 사람들이 많이 다친 기억들..방송국 앞에서 촛불 들었던 기억들...
생각 해보면..참을로.. 많은 기억들이 저에게 남아 있네요..
그리고 갑자기 돌아가신 노무현 전 대통령님,
노회찬 전 대표..보고 싶어 집니다..
제가 이 싸움 끝날 때는 아마도 증말 토왜 척결 끝날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YTN 노조원_바위처럼
왜산불매~!토왜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