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2ch 넷우익들이 국적만 바꿔서 보수행세를 하는 건지
일본국회도서관에 보관중인 1939년 3월 31일자 만주신문 원본에
‘조국(일본)을 위해 일사봉공(一死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하겠다'는
혈서의 내용과 함께 다카키 마사오쿤(나이) + 사진까지 걸려서 실려 있다고요
일반인도 마이크로 필름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이것 때문에 지금 박후보도 자기 아버지 명예에 관련된 일임에도 불구하고
이정희한테 돌직구 쳐 맞고 검색어로 충성혈서 오르내리고,
일반인들까지 충성혈서 다카키 마사오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있어도
아무 말도 못하는 있는데
"혈서 원본 가져오시죠" , "만주일보 저한테 보내주시죠."
위안부 계약서 보여달라는 2ch 넷우익 보는 기분이네요.
박후보나 새누리당은 아무말도 못하는데 그럼 그분들 죄다 호구들이라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