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 하락 폭은 30대(60%→46%), 성향별로는 중도층(46%→36%),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76%→67%) 등에서 상대적으로 컸다.
조국 장관 주도의 검찰 개혁을 기대했거나 관망했던 이들에게 사퇴 소식이 적지 않은
허탈감을 안긴 듯하다.
집토끼들의 실망 매물이야....
다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