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대통령 지지율 이제 40%대도 깨졌습니다.
이제부터는 대선때 득표율을 밑돌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조국도 잘랐고, 패트도 본격 협상 들어가고, 민생개혁 시작하면 분명 다시 올라갈겁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찬찬히 준비하면 총선까지 국민여론 얼마든지 반등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문대통령과 청와대 여당은 제발 민심을 제대로 읽는 노력을 했으면 합니다.
이와중에 문대통령이 아베에게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라는 친서를 보내는 건
이제 생활화로 정착되어가고 있는 온국민들의 반일운동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며
이역시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촉매제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맹목 종교집단인 놉빠좁빠들이야 일본과 관계정상화 노력이 뭐가 잘못된거냐 외교적 지식도 없는 일반 개돼지 국민들은 아닥하라며 문대통령을 무조건 지지하겠지만...
문대통령께서는 놉좁들을 보고 정치하지 마시고 국민을 보고 정치하시길 바랍니다.
아베는 잊으시고 민생개혁만 보고 달려가시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