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후손들이 잘먹고 잘살고 후보에도 나오지만 독립군들에 후손은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나 아시나요
극과극에 후손들에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 같은 후손인데 말이죠
친일 후손들꼐서는 잘먹고 잘살고 후보에도 나오시니 잘사고있는건 말안해도 아시니까요(웃음)
독립군 후손들에게 독립군이 잘났지 후손에게 왜 머해줘야 한다고들 하죠.
가족과후손들 대신 나라를위해 선택을 하셨는데도 말이죠. 그런데 나라는 무엇을 해주었나요
저라도 그당시 외부에서 그것도 외국놈들이 총질과 압박을 하고 고문까지 하는데 입과몸을 그들에게 잘해주면
저도 잘사고 가족과 후손까지 잘먹고 부족하지않게  편히 풍족하게 살수있는데. 저라도 친일파 선택하겠습니다. 다만 그것에도 불과하고 독립군들은 가족후손들 대신 나라를위해 선택하며 일하셨습니다. 얼마나 큰차이에 선택을 많은분들이 하셨습니다. 자기 자신이 그상황에서 얼마나 작고 무력한지 알면서도 나라를 언제 되찾을수도 모른상황에서 그분들은 당연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친일꼐서는 일제가 독립군을 잡는데 그 사이에서 무엇을 하셨을까요..

  가족분들도 애국심은 있으셨겠죠. 하지만 현실은 독립군의 가족이란 이유로....       

 가족분들께선 나라를 원망을 하셨을까요 가족을버린 독립꾼을 원망하셨을까요

 

그후 대한민국 후손들은  독립군 후손들에꼐  왜??? 그들 자신이 머라도 햇어?조상이잘났지 지잘났냐
왜 쓸떄없이 나라돈으로 해줘야 하냐. 나도 후손들 잘먹고 잘사면 독립꾼하겠다.....  

 후손꼐서 얼마나 고문받고 고생하시고 가족이란 이유로 일제에게 무슨취급 받아 오고

 해방후에도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아시는지요
- 나라는 무엇을 해주었나요
말로만??????????????????????????????????????????????????????????????????????????????
돈?대접?역사공부?
지금 젊은층들과 아이들이 독립군분들 이름도 모른거나 헷갈린다고 합니다.사진은 아예 모르죠
항상 무엇이던 간에 아 그렇구나.. 하며 대충 넘어가죠. 같이 풀어야 나가야 할 숙제인데 남일인듯이...
 서로 두 극과극에 있는 분들...  친일가족에선  독립군이고   독립군가족에선 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