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 싫은 소리 들으면
자켓을 양손으로 잡아 내리는 습관이 있네요
건방지게 왜 나에게 훈계질이냐?
어런 반응
특히 여당의원이 질의할 때 습관적으로 나옴
거만하게 뒤로 젖히면서 양손으로 자켓을 내리는 제스추어
저런 인간을 총장에 선임 하다니
그러고 보면 장제원이가 나쁜애는 아니야
웃긴게 인사청문회때 소리지르던 야당의원들이
오늘은 너무 차분하고 오히려 윤석열이를 두둔하고 응원하고 자빠졌네
결국 윤석열의 의도와 생각 뭔지 명확하게 나온거네
있지도 않은 사실갖고 백지 공소장 제기로
조국 인사청문회를 개판으로 만들어 놓은 장본인
공소장이 스케치북이냐 윤석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