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동생 조권 정말 가증스럽습니다.
부산 소재 병원에서 의사가 허리디스크 수술할 정도 아니라고 하니까,
디스크 수술해 줄 병원을 전국적으로 물색하고 다니는 촌극 ㅋㅋ
보통 병원에서는 허리디스크 별로 아프지 않아도 수술하려고 듭니다. 왜냐면 그게 돈이 되니까.
근데 의사가 수술할 정도가 아니라고 한다면 정말 허리 멀쩡한 겁니다.
제가 허리 허리디스크 발병한 지 25년 정도 지났기 때문에 거의 준전문가인데..
조권은 완전 꾀병입니다. 오죽하면 병원에서 수술 할 필요가 없다고 할까요..
왠만한 병원이라면 주사공법 등 간단한 시술이라도 하려 들죠. 디스크 수핵이 탈출해서 신경을
건드리니까 하지에 고통이 오는 건데, 조권은 전혀 문제 없어 보입니다.
아마도 제일 만만한 게 둘러댈 병이 허리디스크니까, 없는 병을 지어낸 것 같은데..
전이대학장 김경숙은 암투병 중에도 구속당했는데, 조권 정경심 이것들은 뭔데 버티고 있고,
판사라는 인간은 전례없는 구속영장 기각에...
더구나 정경심 이 인간은 진단서에 병원 이름, 의사명 등 전혀 효력 없는 문서를 검찰에 제출하고..
지 딸년은 페북진단서 제출 ㅋㅋ
참, 가~ 족같은 짓만 골라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