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거 아닌가요.
죄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바로 복직 신청을 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 뭔 개소리들을 그렇게 하고
온갖 명분을 가져다 붙이고 씹고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생각해 보세요. 죄가 있다면 복직을 신청하겠어요.
나 같아도 죄가 없다면 당당하게 복직를 신청하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진실이 밝혀질 텐데 뭐 개수작 질들을 그렇게
하는지 조국 사태는 중도층에게 좀 더 반성하라는 의미가 되는
메세지가 됐으면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