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꾼들이야 정치공학적으로 계산하는 거야 당연하고
그게 꼭 부정적 의미만 있는게 아니라
선거에서는 선거전략이 되기도 하는거지.
근데 내가 졸라 웃긴게 일반 시민들이
정치공학적 상상과 추측과 음모론을 펼치는거야.
이런거에 빠지면 어케되는 줄 알아?
팩트는 무시하고 일부 자기가 좋아하는 스피커들 말을 광신하게된다고.
시민들이 정치공학 상상 추측의 영역 음모론 이런거에 관심 갖는 순간 *병.신 되는거야.
이성이 마비되고 팩트를 봐도 무시하고 믿지를 못하게 되는거지.
거의 종교의 영역에 접어들게 되는거지.
ㅋㅋ
내가 이런 놈들 많이 봐서 하는 말이거든.
시민의 역할은 음모와 추측과 맹신이 아니라
그저 팩트만 체크하고 그때그때 분노하고 참여하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