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노조 집회 할때 간적이 있는데.. 아나운서들이나 기자분들...
그때 그분들은 이길거라 믿고 있었고..끈끈한 유대감이 있었는데..
요즘 YTN 보면서 느끼는 점은..별반 바뀐게 없더라는거...
방송사가 한번 망가지면 이렇게 제 자리 찾아 가기가 힘들지요..
마봉춘도..고봉순도..YTN도...
이게 다 맹박이가 뿌린 씨~ 그래서 맹박이는 꼭 콩밥으로 안내 해야 헙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제 정신 못 차린 방송사들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니덜 참으로 9년 동안 많이들 해쳐 먹었구나~!!ㅋㅋㅋ
왜산불매~!토왜척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