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3057.html?_fr=mt2#csidxa97c8d6d8277b8baafe2e735356a6e5%C2%A0
윤씨는 변호인을 통해 “수사단에서 윤중천(자신)에게 윤석열을 아는지 여부에 대하여 물어본 적이 없고
따라서 윤중천은 ‘윤석열을 모른다’고 진술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조사단에서 했다는 자신의 발언을
부정할 뿐 아니라 수사단에서 관련 사실을 조사했다는 검찰의 주장도 부인하고 있는 것이다.
윤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여 지검장의 국감 증언이 거짓 아니냐는 의문을 낳는다.
또한 ‘더이상 조사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는 검찰의 주장도 성립하지 않게 된다.
여환섭이 국감장에서 거짓 증언한건가?
지금 한겨레와는 연락 두절이라는데......
춘장이 여지검장을 숨기거나 빼돌리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