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PB가 30억 투자하겠다 전화했더니 투자를 거부하더라
이런 인터뷰를 땃다 투자를 거부하는 회사 말이 안되지
근데 기자가 그걸 조국 가족만을 위한 코링크 펀드다 단정지었다
익성과 신성등에 의한 개입이 있다는 것을 의도적으로 무시한 것도 분명하지만
어떻게 조국 가족만을 위한 펀드라고 단정을 짓지?
그 논리적 비약은 어디서 나오는거야?
그리고 두번째 기사에는 법무부에 인터뷰한 김PB 정경심의 자산관리인에 대한 질의를 요청했다는데
그렇게 특정해서 물어보는 과정에서 김PB가 노출되는 것에 대한
어떠한 배려를 했는지가 의문이네 검찰에 직접 안줬을 수도 있지만
법무부 내 검찰 출신들에 의해서 노출되어 검찰에 전달됐을 가능성도 있지 않나?
어떻게 뭘 물었길래 KBS 신뢰가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