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트랙 법안이 통과될 확율이 더 큰가보군요...
법의 효용성이 없다는 식의 프레임부터 까는 걸 보니..ㅎ
부족한 법안이라는 말은 있으나... 그 부족한 법안 합의하는 과정을 돌이켜보면..
자칭 보수진영은 아가리털 자격 1도 없고 ㅎ..
아쉽지만, 더 좋은 법안으로 밀어부치다.. 합의 실패하여 막히는 것 보다는..
반이라도 성과을 내고, 반 발이라도 내딛는게 훨씬 좋다는데 전 매우 동의합니다.
아주 잘하고 있다.. 어떻게든 통과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