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fin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24
이 기자는 방송에서 윤 검사의 술버릇에 대해 “룸살롱에 가서 자기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그룹회장에게 술을 권하는데 그냥 권한 게 아니”라면서 “구두를 벗어서 그 안에다
자기 양말을 구겨 집어넣고 거기다 양주를 따르고 이러고는 권하는 겁니다”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물론 녹음된 테입도 있다”며 발언에 신뢰성을 강조했다.
TV조선..월간 조선 발이라 좀 그렇긴해도
사실이라면......참고용으로....
룸빵 싸나이였던 걸로 봐서 진정한 검사였돠......ㅋㅋㅋ
대차게 놀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