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고....솔직히 가끔 나오는 북한방송 보던 우리에게 익숙한 장면이지.
애기들 세뇌하는 거...
이거 보면서 좌파들에게 호감가질 인간은 별로 없을 것.
좌파 = 북한...
거기다 유시민같은 스피커들도 토론 나와서
진영논리가 왜 나쁘냐??? 앤드 시나리오 제가 짜드릴께~~~
이런 멘트들이 밝혀지면서 스피커로써의 기능 상실.
지지율 한자리수였던 한국당이 2년만에 이제 민주당과 오차범위내로 근접한 동력임.
조국이 관두면 안되지.
재판할때까지 뉴스 계속 나오도록 총선때까지 버텨주는걸 자한당도 원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