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보믄 원칙은없구, 인정주의, 감성주의, 어설픈정의주의가, 현실파악을
제대로못한 개발주의란 충돌하며 이걸 기회로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인권파리
들까지 꿰어들어 미래 정치 자리를 노리고있다.
울나라 세입시장의 가장잘못된것중 하나인 권리금, 이는 주인이 아닌 새로운세입자가
이전세입자에게 주는돈이다..즉, 이전 세입자가
"내가 장사잘되게 만들었으니, 그댓가 더줘 Call?" 그럼 다음세입자는 선택을해야
한다 글나 이선택에따른 모든 결과는 본인책임이다, 만약 그게 맞지않음 첨에 본인이
거부하고 계약을 하지 말아야한다..
지금 재개발에서 가장 우선순위가높게 발생하는 문제다.. 재개발은 최소 3년전에 공시
가 될거구(법적으로) 그럼 그사이에 기존세입자는 권리금 많이챙겨 떠나려한다..근데
문제는 엄청난 돈을 투자할 새로운 세입자들이다.. 이들중 이상하게 꼭 이런거 제대로
알아보지않구, "싸게 나왔구나 " 싶어 엄청난 권리금에 초기투자를 바른다는거다.
왜그럴까? 이분들 일단 불쌍하다를 떠나 멍청하다.. 아니 자기총재산 들어갈상황에서
재개발에따른 재산 권익상황을 제대로 알아보지않구, 뛰어든 자기의 멍청함을 먼저
인정하구
"제가 멍청해서 이랬읍니다.모두 제 책임입니다..그러나 이거 아니면 살길이
없으니 도와주십시오"
라구 한다면.법테두리안에서 최대한 도와주고싶은맘이 생길거다.. 근데 그들의
지금 모습은 절대 이런모습은 아닌듯하다.
자기무지에의한 잘못된 선택조차,, 무조건 정부가,또는 개발주체가 다 물어내란다..
글구 이럴때 꼭 인권파리니,,정의어쩌구하는 파리같은 단체가 꿰어들어
"봐라 우리가 사회정의를 실현키위해 나섰다 " 하면 또 난리친다..
지금 우리사회는 진정 동정심이 드는 약자보다는 뻔뻔한 약자가 더많이 늘어나구
큰소리치며, 이들을 이용해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예비정치단체들이 설치는
경우가 더많다고 봄
지금 여기저기서 권리금도 피해보상에 인정하자는 소리가 나온다..도대체 이런 착한쇼
하는 인간들 얼굴좀 보구싶다.. 난 자신들돈 안들어간다구 남의돈으로 착한쇼하는 인간
을 악마보다 더 악질적인 위선자라고 본다...그건 먹튀한 이전세입자를 찾아서 해결하라
해야지 그런상황 뻔히알구 도장찍는 선택을 한 사람들껄 왜 3자가 보상해줘야하나?
이나라는 갈수록 남의걸루 착한척하려는 이상한인간들이 많아지고있다.
자기가 가질걸루 베풀어야 착한행위다.. 남의걸루 자기가 베푸는척하는게 아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