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전개를 위해 경어체를 생략합니다..양해바랍니다....후유~
DJ와 조지소로스IMF발생후, 한날당은 망했다..속사정이야 어떻든, 그들정권에 생긴일이니 그들이 모든책임
지는건 당연했구, 하늘이 무너져도 절대 재집권은 못시켜준다는 국민정서가 팽배했다.
사실 당시 어느정도 인지도만 있으면, 누구나 대통령될수있는 좋은기회였다.
글구 인지도면에서 최고는 역쉬 DJ였구,, 이런유리한 상황은 그로하여금 말을 뒤집게만든
다.. YS와 대선에서 패배후
"영원히 정계를 떠나겠읍니다"했지만.
일생 한번 오기힘든 엄청난 기회앞에선 약속을 어긴것이다.
DJ가 IMF극복 대안으로 제시한건 국제금융가였다. 금융문제니 전문금융가의 도움을
받아야한다는 그의논리는, 당시 금융지식이 거의 전무하던 국내에 그럴듯하게 들렸다
솔까 당시 국내전문가들조차.. 조지소로스가 돈많은 투자자란거만 알았지..
워렌버핏과 조지소로스의 차이가 먼가요? 란 질문에 답할수없었으니,
금융가들중에서도 누가 개념있구, 누가 덜 악덕스럽구 누가 정도를 지키구 누가악덕
인지 가려낼능력이 국내엔 없었다는거다. 당근 정치밥만 축내는 DJ가 멀 알았겠는가?
암튼 당시 조지소로스는 국내언론과 DJ측의 공작질에의해
"
한국을구할영웅" 으로 포장된다. 글구 그가하는 말은 무엇이든지 죽을 시늉을내며
따라야 국난을 극복할수잇다고 역시 모든 매체를 통해 사실상 쇄뇌를 시킨다..
그럼 당시 소로스가 한국에 명령한걸 보면
1.증시완젼개방해라
=> 당시 주가400일때, 들어온 외국돈 약 500억불이 8년후 7배이상불어 3500억불이상됨
지금도 증시의 32~35%를 차지하며(3천억불이상), 연 15조이사 배당으로 챙겨감,
즉, 우리기업들 뼈빠지게 년간 30조 무역흑자내도 , 1/7에 국내주식사들인 이들이
절반이상 배당금으로 빼가며, 100억불 팔아도 국내증시는 300포인트 주저앉는 지금
처럼 변동,불안폭이 심화됨
2.투자시장개방
=> 주식이 아닌 회사를 사들이는걸루 지금 외환은행 론스타, 기아자동차 기술유출도
이때짓이 원인,, 당시 흑자도산직전의 알짜배기회사를 아주헐값에 사들인 기업사냥꾼
들이 활개쳤음..이들로 인해 유출된 국부만 파악된게 300억불이 넘구, 중기까지 치면
더할것임.
3.도박완죤,사채시장자율화
=> 명분은 좋음 돈빌리기힘든 서민들을 위해 필요하다는..근데 생각해 보시라..돈빌리기
힘든사람들은 절대다수가 갚을능력이 없는사람들인데..그들에게 빌려주고 50%이사
고리를 허용한다는게 말이되는지? 결국 그들은 범죄, 장기매매, 매춘으로 몰리는것임
지금 국내 도박,사행성게임,사채의 부작용을 보시고 판단하시길
만약 그들 말대로 서민을 위했다면 금리 1~2%만 받는게 상식아닌가?
암튼 이렇게 국제투기꾼의 말을 아주 잘들어준걸 관점주체별로 평가할걸보면
국제투기꾼세력
-. (그들소유언론통해) 한국은 말 잘듣는 모범생이며, 곰방 위기극복할거다.
-.(그들소유신평관통해) 국가신용등급 한단계업,, - 당시 바보같은 우리는 이거하나에 감격
하구, 황은이 망극합니다..지x해댔다.. 증망 지금 쥐구멍이라도 드가고 싶을정도로,,
울나라 또라이언론과 정부
-.금세주께서 우리를 칭찬하셨다!! 만세,, 풍악을 울려가..언론은 황은보답기사올려라....
당시 들어가 공적자금 150조중 70조가 손실되었다. 붓지말아야할 곳에 묻지도 따지지도않구
부어버려,,70조는 국가부채가 되어 우리세금을 증대시킬 시한폭탄이 되어버렸다.
이후 표면상으로 연 2~3백억불 무역흑자내구, 5%이상 경제성장한다구 자화자찬했지만
400억불에 들어온 투기돈이 지금 3500억불로 GDP의 30%이상 날름이익을 챙겼으며,
게다가 년 150억불에 달하는 피땀흘린돈을 배당금으로 낼름 잡수신다,, 과연 이게 제대로
된 IMF극복일까?
32~34%달하는 증시돈은 조그만 위기호들갑일때 마다 주식을 팔
아 치우는데 전체 3천억불중 3%인 100억불만 2달내에 팔아도 증시가 3백가까이 주
저앉는다.
이게 우리가 원하던 경제체질개선이었을까?? 위 도표에서 최대 43%에서 지금 30%조금
넘는수준으로 내려왔지만..그차이 12~13%는 이미 7배이상 이익챙기구 나간돈인것이다
액수로 환산시 약
1200억불(130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