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임금 올려서 기업망하면 일자리가 준다...
라는 이야기를 자꾸 되네이는데...
막말로 기업살리기에 국민은 계속 죽이자는 소리밖에 않하고 있는건데...
일자리를 늘려봤자 돈 쪼금주고 비정규직만 만들어 가겠다는거지...
난 일반 노동자 신분의 사람이라서 그런지 저런말을 한다는거 자체가
기업 살려주기만 하겠는 이야기로 들리는데...
기업이 살아야 시민이 산다 ?
시민이 있어야 기업도 있는거지...
막말로 삼성 망하면 우리나라 망한다고 ?
우리나라가 그렇게 호락호락한가?
깨끗한 자유경쟁이 있으면 막말로 중소기업도 노력해서 대기업 되는거지...
박근혜식 논리라면 중소기업은 맨날 하청이나 해야 하는 하청기업으로 남으라는거지...
삼성이 죽으면 제2의 삼성이 없을꺼라 생각 하는 논리는 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
어차피 삼성의 제품도 한국에서 만든건데...
삼성에서 만들었다 ?
삼성 사람들은 한국 사람 아닌가 ?
기멉만 살리고 서민 계속 죽이자는데...
신자들에게는 다르게 들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