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빨들이 가정집을 11시간 압수수색 했다고 난리인데 알아보자.
정경심은 검찰이 수개하려 하자 막았다.'변호사를 기다려 달라고 했다.=>기다렸다. 시간이 걸렸다.
수사 물품마다 수색을 방해, 간섭했다.=> 추가 영장 발부해야 했고 시간이 걸렸다.
밥 안 먹고 수색하겠다는 검찰에 검찰이 밥 안 먹으면 안 먹세따고 우겨서 할 수 없이 밥 먹었다.=> 시간이 걸렸다.
남편게게 전화해서 검찰에 압력을 행사했다.
하다 못해 박스를 왜 2개씩 포장하느냐고 간섭했다.
아픈 여자가 대단하다.
그러고 나서 문빨들이 가정집 11시간 수색이라고 난리이다.
11시간은 쪼국과 정경심이 여론전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