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왜들아~~~
스스로 생각을 좀 해봐라.
자신들의 기득권과 생존을 건 검찰들과 한국의 거의 모든 언론들과 스스로 토왜를 인정한 토왜당이 합쳐서 겨우 한 사람 공격하는데 뭐 하나 나오는게 없네?
먼지 날때까지 털거야? 시간만 질질 끌수록 토왜당과 검찰과 언론의 무능을 국민들 머리속에 각인 시킨다는 사실을 인지 못하는거야?
장관 한명 내려오게 하는건 아주 쉬워. 쉬운 일이야.
그 장관의 불법적인거 하나만 찾으면 끝.
그러면 당과 검찰과 언론이 다 나설 필요도 없어. 3중에 하나만 나서도 경질이야. 한명 잡는데 니들 모든 능력을 다 동원해도 제대로 못하면서 나라를 경영하겠다고? 총선? 대선?
스스로 지지율을 올리지는 못하고 상대방의 주변만 두드려서 이탈표를 가져가겠다? 그 소수의 이탈표가 과연 너희한테 갈까? 그 이탈표는 어디로 가지않고 그냥 지켜만 보는 표란다. 너희한테 가는 표가 아니야.
토왜들아~~당/검/언론이 뭉쳐서 너희를 친다고 생각해봐. 너희들쪽 버틸수 있겠니? 지금 있는 미미한 지지율 지킬수 있을거 같니? 아~~ 그때는 3이 뭉치는게 아니라 국내외 시민들까지해서 4가 뭉치는거네. 너희들쪽 대표들과 그 가족 걸릴거 없나 잘 찾아봐~ 순서대로 한방에 훅~~가서 당 존속도 못할지도 몰라.
총선 얼마 남지도 않았다. 국정은 나 몰라라하고 무능만 선전하고 있으면서 총선을 어떻게 준비하려고 그러니. 텃밭인 tk에서도 지지율 빠지고 있는데 상대의 이탈표만 바라고 있는거야?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 살지 말긴 바란다. 더이상 무작정 토왜당이나 1번 찍어주는 노인네들은 없어.점점 줄어들어. 토왜당이 관광버스및 봉투를 준비할 필요가 없어. 그런 시대가 아니야~
현실을 직시하고 스스로의 능력을 국민들에게 보이길 바란다~
그게 정치이고 정치인 아니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