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혁신위와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가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에서 한 대학생의 질문에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새로운 용어를 선점하는 일은 당이 할 일이 아니라 정치평론가들이 할 일”이라고 규정한 뒤 “일베하세요. 일베 많이 하시고”라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