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때부터 반대파들 무조건 잡아들이려고 만들 견찰이죠.
박정희 말 한마디면 개새.끼들처럼 달려가서 물어뜯고.
견찰이라는 말. 역사가 좀 되지요.
그다음으로 전두환.
지가 맘에 안드는 기업있으면 견찰 시켜서 다 조졌지요.
원래가 군부독재 꼬봉. 따까리 할라고 만든 dog group 이지요.
그리고 그 견찰들과 수구세력들. 언론 기업 정치인들 마구잡이로 겹사돈 맺여서
저 견찰들 딴 생각 못하도록 지들 딸 아들들 교환해서 교접시키고..
저 카르텔이 얼마나 두꺼운지 아시나요?
서로 겹사돈 아니면 대검 특수부 서울중앙지점에 함부로 자리하나 못잡는거지요.
저런 개새.끼들이 이젠 세상 바뀐다고 주인 물어뜯고
아예 자존심 명예따윈 다 던져버리고 특수부 전원 지방검사 착출
온집안 압색 아들 딸 봐주는거없이 저지랄들 하는거.
참... 제대로 이번에 개혁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