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때는 명색은 육법당이라도
서울 법대 위에 육사가 있고 육사 위에 보안사가 있고 보안사 위에 여사(이순자)가 있다고 했다.
지금은 육사도 가고 보안사도 가고 여사도 갔는데
서울 법대만 남아 검사질하면서 권력을 휘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