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한 사실은 이미 확인,
표창장 추천한 사람도 이미 확인.
그런데도 검새들은 미쳐서 공소제기...
근데 말이쥬...
표창장 원본이 존재한다면 검새들은 미칠듯.
표창장 원본에 남아있는 지문감식 가능하다고 함.
만약 학교관계자 여러 사람 지문이 나온다면 게임 끝...
떡검의 개망신...
아마 조장관을 도우려는 사람들이 떡검행태 미리 읽고
대비하리라 봄.
미국에 보내면 레이저로 지문감식해서 보내준다는데...
증거로 제출하기 전에 미리 준비해 놓기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