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즈 - 2011/01/24 한국서민 노동시장 잠식 - 외국인 노동자 "택배 왔습니다". - 현시점에서 외노의 택배업무는 불법임
한국경제 - 2011/04/18 물류현장에서 일한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조사가 나왔다. 물류직이 과중한 업무와 3D업종이라는 편견 때문이다. - 외노들 쓰려고 간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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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TV - 2011/07/14 (기자의 눈)운송·택배기사들의 눈물.."희망이 없다"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38&newsid=20110714143115039&p=tomatotv&RIGHT_ECO=R6
업계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요즘 젊은 사람들은 힘든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는 말 한마디로 인력 부족의 탓을 근로자에게 돌리는 행동이 얼마나 한심한 것인지 알게 된다.
국내 택배시장은 지난해 모두 3조원 규모. 10년 사이 무려 5배나 급성장했지만, 과열경쟁으로 인한 단가하락 탓에 근로자의 주머니는 오히려 가벼워졌다.
현실은 '풍요속 빈곤'인 것이다. 지난 8일 정부는 부랴부랴 친서민대책점검회의를 거쳐 택배기사 종사여건 개선대책 방안을 마련했다. - 기사중 발췌
아시아경제 - 2011/08/28 하루 16시간 일하는 택배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41&newsid=20110828120142829&p=a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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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운수 노동자들 힘들다고, 주머니 가볍다고...... 일은 힘든데, 돈은 안되니, 한국인들 일하러 안 온다고 알고 있나보다. 그런데, 대책이랍시고 내놓은 것은 '한국인 노동자들 잘 대우해주자' 가 아니라, '외노 들여오자' 란다. 이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