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프 지지율이 초기에는 60%이상이었다..물론 이보다 높을 때도 상당기간 있었지만 보수적으로 잡아도 60%는 고정 지지율처럼 보였다..
하지만 기레기의 가짜뉴스에 계속 두들겨 맞더니 43%까지 떨어졌다..
"이문덕"이니 "이니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며 목숨이라도 바칠 것 같이 부르짖던 이들은 고정 43% 뿐이었던가?
사람 마음이 간사하고 나약하다는 걸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요즘이다..하지만 한편으로는 43%가 있기에 안심도 된다..어쩌면 우리 세대는 계속 이렇게 싸워야 할 팔자일 지도 모른다..100세 시대라고 수구 지지층인 노인들은 장수하고 있고 적폐나 기득권 세력은 아직도 건재하다..앞으로 이런 식으로 최소 20년 이상 싸워야 할 지도 모른다..
우리가 열심히 싸운다면 다음 세대에는 빛을 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