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찰이 아무리 기레기들에게 사료 처 넣어주고
강교수님 물고 뜯고 한다해도
조국장관은 조금도 흔들려서는 안되겠죠.
뒤에서 받쳐주는 국민들 믿고 계속 정진해나가시길.
이미 펀드 표창장을 향한 떡찰들의 칼날은 무뎌지고 이빨이 다 나간 칼입니다.
조국 장관은 국민들의 염원으로 만들어준 그 소명의 칼로 그 떡찰의 심장을 무자비하게 찔러주길 바랍니다.
이미 떡찰은 대한민국의 검찰이길 포기하고 시정잡배 양아치짓이나 하는 동네 주폭만도 못한 떨거지들입니다.
무자비하게 그 심장을 도려내주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