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도 모름.???

거기 버러지들만 참가하는거지.

그걸 뭣하러 또 물음?

뭔 솔인지 이해가 안돼는게 많다보니..ㄷㄷㄷ 이해력겁나딸려서요

그럼 저 3개대학에서 몇몇 인물들만 간다는거??

sky가 조국을 싫어하는게 아니고
sky에 있는 벌레충들이 조국을 싫어하는거겠죠

정답.

제대로 정신이 박힌 학생이라면
자신의 집이 부유하던 아니든 떡검을 지지할 수없죠.
스카이에 있는 일베충들이 저 난리를 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그뜻이구나....

참가숫자와 대학생 숫자를 비교 해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옵니다. 지금 대학가에서는 우익계통 대학생만 조직화 되어 있을 뿐 예전 운동권은 전멸 상태입니다. 조직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운동권이 전멸한 이유? 이루었기 때문이죠...더이상 투쟁 상대가 없어진 탓이죠...

이루었다기 보다 더 이룰 대상이 자신들이 포함되기 때문이죠
정규직 비정직 문제에서 혜택을 보는 사람 고소득층의 부담을 늘리고 복지를 확대하는 방향 이런 방향에서 의생해야할 집단에 자신이 포함됐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물론 이룬 것에 만족감이 남아있기도 하구요

자한당 입당 내정자들이 시위주도하고 있죠                       
엄마부대 마스크쓰고 시위하듯이 전부 마스크 착용           
지들두 쪽팔린줄은 알고 시위해요.

요즘 대학생들 좌니 우니 정파적 이해관계가 거의 없어요
다만 부패와 불공평에 항거하는 거죠

ㅋㅋㅋㅋㅋ
물타기 레밸이 좀 되시네요.

닭그네 시절 그렇게 2천만 명이
거리로 나와서 시위를 했지... 서 고대 다 합치면
천 명이나 되냐.... 일당 만이냐!!! ㅡㅡㅡㅋ

까마귀님 갑자기 생각난건데 그럼 이번일은 아무래도 503떄 그떄처럼 큰사건이라고 보기에도 그러니 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큰 관심있는일은 아닌건가봐요???

무슨 취지로 물음을 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윗분들 말씀은 서울대, 고려대가 반대한다가 아니라  교내, 교외의 반문 정치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반대 한다는 이야기임.
본문 제목의 답을 주자면 "아니요" 난 말씀.

글쿤요 이해갔습니다

나경원 아들은 부정과 불공평에서 제왼가

그래서 우익과기독단체만 있다보니 대학생들 수준이 많이 떨어집니다. 이젠 정치투쟁에 눈을 돌리는 대학생 없습니다. 다 먹고 살기에 바쁩니다. 취업이 제일 관심사죠...

검군님 그럼 만약에요 503떄처럼 무슨 크게 부패하거나 국정농단같은 병크짓저지르거나 할때는 그럼 저런 대학생들도 예전처럼 나서겠네여??
이번 저 모인다는 그것은 그것만큼 큰것도 아니고 하니 그 먹고살기 바쁜 그들에게는 그다지 큰 관심사는 아닌거구요??? 맞나?

네 맞습니다...이게 대학생들 입장에서는 큰 이슈는 못되죠..적어도 국정농단 같은 초대형과는 비교할 수없는거죠. 지지자들입장에서는 사생결단 할 문제지만 ...
SKY대학생들이 대충 5만정도라고 치면 지금 모이는 자들이 얼마나 소수인가를 알 수있습니다.
문제는 일반 학생들인데 걔들이라고 언론에서 떠들어대면 뭔가 있나보다 하고 생각합니다. 대학생들이라고 다를게 없어요.

조국으로 인해서 장학금 팩트가 밝혀졌잖나요.
그러니 싫어 할 수 밖에요. 밖에서 친구들이나
친척에게 SKY다니면서 장학금 받는다고 설레발
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 그걸 잊고있었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확실히 여기가 넵이버 지식인보다는 낫네요ㅇㅇ

얼마 안되잖아요. 그와중에 시위을 보면 상당수는 그 해당 대학생이 많나 싶은 사람들이 끼여있더만요.
외곽에는 취재기자 다수에 구경꾼에...

그리고 들리는 소문에는 젊은 층에 지지가 낮으니 공략을 하겠다며..
여러 대학에 자칭 보수진영 지지자 그릅을 양성(?)하고 조직화(?)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아마도 뒤로 뒷돈... 일본이나 재벌쪽에서 나오는 자금을 이용해서... 가동하지 않을까.. 이건 소설이구요 ㅎㅎ

하는 작태들을 보면 빤한거죠..

일반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이런 조직화을 하기가 어렵죠..

다만, 정치에 관심이 있는 지망생들이나 학생들이.. 스스로 학내에서 정치을 공부하고 활동하고 하는 건
전 필요하다고 봐요.. 이런 학생들이 커서 정치을 하고 하는게 자연스러운 과정인 듯 싶더라구요.
학생시절부터 정치과정을 예행해본다고 할까요.. 스스로 조직도 만들어보고 하는 것..

정치는 전혀 모르다가 사회에서 성공하고, 사회에 어떤 문제을 직접 겪고, 그리고 나가서 정치하는 경우도 많지만... 트레이닝되고 공부하고 전문화되고 사람들도 필요하고, 학생시절부터 공부하는게 필요는 하다고 보이더라구요.

자칭 보수진영이 못 된 의도로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특정한 상황에서 지금처럼.. 이용해 먹기 위해서 조직화하는게 문제지... 똥을 봐서 저런 놈들하고 어울리면 안된다는 발상에만 갖혀서...
외면하고 회피만 하면.. 다수의 학생들은 더 많은 똥을 보게 될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정상적인 학생이라면, 오히려 나서서 조직화하고 싸울 줄 알아야 한다. 말은 쉬운데... 어려운 일이긴 하네요..
그래서 역설적으로 전 여당이나 정상적인 정당들이 이런 것도 고민을 해봐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렇군요 진짜 정치싸움 ㅎㄷㄷㄷ하네요
한편으론 그림자님 말씀들어보니 느낀건데 저같은 사람이 저런뉴스말에 쉽게 넘어가면 골치아프겠단생각이드네요

학생증도 못내미는 일베충들인거 모르나요?  그래서 나가서 하는거죠.

죄송합니다 제가 진짜 몰라서요

젊다고 언제 공정하다 했음 ㅎㅎ 요즘 2030은요 자기 한테 아니꼬우면 바로 불공정이에요 만약 불공정의 혜택을 자신들이 입을때는 입을닫죠 제가 주변에서 그런걸 좀 많이 봐서

참가하는 몇몇놈들,,,공부 잘 했던, 일베 놈들이죠.  인증하기 좋아하는 놈들이니,,,관종 하고 싶어서,,,끼는 겁니다.
무슨 진리나 정의의 추구 없구요.  걍  개망나니들죠. 지들도 알아요. 그러니,,,죄다 마스크 쓰고 나오죠. 대학당 한 50명 정도?? ㅋㅋㅋ 대표성은 전혀 없습니다.

헐 대박
공부잘하면 뭐해 인간성이....

갑갑한 것들. . 요즘 대학생 수준이 알만하다는거겠지요

이런 글은 갈등을 유발합니다.

진보진영이 지리멸열 한데는 진보진영특유의 결벽증이 작용한것 도 큽니다. 도덕적으로 문제 무조건 아니야...이죠...정의당 하는 꼬라지와 한경오 하는 꼬라지를 좀 보세요. 요즘 오마이는 정신 좀 차린것 같던데...전장에서 등위에 총질을 예사로 하는 꼰대기질과 소인배기질 정말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