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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9 03:11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전직 대통령 1위 - 노무현 전대통령
 글쓴이 : 스포메니아
조회 : 524  

역대 대통령 신뢰도 1위는 노무현



2019-09-18_11-06-24.pn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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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숙청 19-09-19 03:15
   
ㅠ.ㅠ
이름귀찮아 19-09-19 03:16
   
이명박 2.9는 머냐? ㅋㅋㅋㅋ
정신 나간 인간들 아직도 많네
막둥이 19-09-19 03:17
   
박정희는 딱 자한당 지지율이네.ㅋㅋㅋ
     
스포메니아 19-09-19 03:26
   
박 전 대통령을 꼽는 층 :
60대 이상(51.2%)
농업·임업·어업(48.9%)
중졸 이하 학력자(54.4%)
---
달XXX 외 O명
     
스포메니아 19-09-19 03:36
   
박근혜 1.5%는 딱 우리공화당 지지율 ㅋ
ijkljklmin 19-09-19 04:24
   
노무현이 무식하고, 헛소리와 막말 잘하고, 우물안 개구리라는 것은 신뢰할만 하지.
박정희가 죽은지 40년이다.
지금 30~40대가 뭣을 알겠노?
     
밥이형아 19-09-19 04:35
   
     
카밀 19-09-19 04:37
   
ㅋㅋㅋㅋ
     
막둥이 19-09-19 04:39
   
죽어도 인간 말종 짓 헌것은 남아 ㅋㅋ 것도 모르냐? ㅋㅋ
     
탈곡마귀 19-09-19 04:42
   
적어도 그 쉐키가 배신의 인생에서 강.간과 살인을 밥먹듯이 했다는 건 잘 알고 있다.
     
이름귀찮아 19-09-19 05:29
   
북한의 노친네 들도 김일성은 훌륭했다고 하는 인간들 천지다

역시 남북한은 한민족이 맞는가 보다 ㅋㅋㅋㅋㅋ
캠핑음악 19-09-19 08:06
   
지금 박근혜 2기입니다 ㅠㅠ
불량피케 19-09-19 08:09
   
뇌물현?
ijkljklmin 19-09-19 19:41
   
노무현 간단 어록

" 북핵은 일리가 있다. 설마 우리에게 쏘겠느냐? 위성체 아니냐? 세계를 돌아다니며 얼굴을 붉히고 북핵을 옹호했다. 인공위성 아니냐?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 주권의 전당!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결국은 남는 장사. 어렸을 적 땅따머기 처럼 금 긋고 하는데 바다에는 금이 없다. (육지에는 왜 금이 있나?)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이니 NLL이 위로 가든 아래로 가든 문제 없다. (휴전선이 위로 가든 아래로 가든 문제없다?)



노무현 어록

  ▲“진보주의자는 차가 아무리 비좁더라도 ‘같이 타고 가자’라고 말하는 사람이고, 보수주의자는 ‘비좁다, 늦는다, 태우지 마라’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곧 진보의 가치는 자유, 평등, 평화, 박애, 행복을 강조하고, 보수의 가치는 시장과 경쟁을 강조한다는 것이다.”(2009년 노무현 유고집, ‘진보의 미래’)

  => 현재 한국의 자칭 진보는 2400만 북한주민의 자유, 평등, 평화, 박애, 행복은 철저히 무시하는 가장 퇴보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

  ▲“진심으로 (남북)통합을 성취하고자 한다면 주권의 일부를 양도할 수도 있고, 양보가 항복도 이적행위도 아니라는 인식을 수용해야 한다.…흡수통일을 전략으로 삼아 상대 권력의 붕괴를 추진한다면 그것은 북한을 자극하여 평화통일을 깨는 일이 될 수 있다. 북의 붕괴를 획책하는 발언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생각이 짧은 사람들이다.”(2008년 10월1일, ‘10‧ 4 선언 1주년 기념 학술회의’ 격려사)

=>현재의 상황에서 북의 자멸이든 개혁개방으로 시장경제로의 이행후 남북간 부드러운 통일외에는 합리적 통일 방법이 없음에도 북한에 양보하는 것을 정당화하기 위한 발언

  ▲“그놈의 헌법이 토론을 못하게 돼 있으니까 (대통령이 직접 토론하는 것은) 단념 해야지요” (2007년 6월2일 참여정부평가포럼 연설)

=>헌법이 그러면 따르는 것이고 비합리적이면 개헌을 하든가.

 

  ▲“서해북방한계선(NLL)은 실질적으로는 거의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문제를 놓고 괜히 어릴 적 땅 따먹기 할 때 땅에 줄 그어놓고 네 땅 내 땅 그러는 것과 같다. 어릴 때 책상 가운데 줄 그어놓고 칼 들고 넘어오기만 하면 찍어버린다, 꼭 그것과 비슷한 싸움을 지금 하고 있는 것이다.” (2007년 11월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의 연설)

=> 아무 이해관계가 없어? 땅싸움? DMZ는 무엇?

 

  ▲“인민의 행복이 나오는 인민주권의 전당”(2007년 10월2일, 방북 중 평양 만수대의사당 방명록에 남긴 글)

=> 인민의 불행이 나오는 만수대를 보고나서도 북한정권 찬양.

 

  ▲“남북 간 평화가 잘되고 경제가 잘되려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하고, 김영남 상임위원장도 건강해야 한다. 두 분의 건강을 위해 건배하자”(2007년 10월2일, 김영남 최고회의 상임위원장이 주최한 만찬에서 건배를 제의하며)

=> 덕담이라 치자

 

  ▲“이번 남북정상회담이 北核(북핵)이라고 소리 높이는 것은 정략적인 의미로 얘기한 것이라고 평가한다.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서 북핵을 말하라는 건 가급적 가서 싸움을 하라는 것이다.”(2007년 9월11일, 청와대 춘추관 기자회견)

=>북핵 얘기 안해서 무슨 좋은 일이 있나?

 

  ▲“지난날의 기득권 세력은 守舊(수구)언론과 결탁해 끊임없이 개혁을 반대하고 진보를 가로막고 있다.···지난날 독재 권력의 앞잡이가 되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민주시민을 폭도로 매도해왔던 守舊(수구)언론들은 그들 스스로 권력으로 등장해 민주세력을 흔들고 守舊(수구)의 가치를 수호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07년 6월10일, 6월항쟁 20주년 기념식)

=>어디로 가는 진보인가? 가생이에서는 민주당, 새정연, 더민당을 모두 보수라하는데 노무현은 진보라 하네.

 

  ▲“북한이 달라는 대로 다 줘도 결국은 남는 장사” (2007년 2월15일, 이탈리아 로마)

=> 별 미친 발언 다보겠네.

 

  ▲“찍힌 거지요, 제가. 참여정부의 언론 정책이 괘씸죄에 걸린 것 아닙니까?···우리 사회에서 가장 부실한 상품이 돌아다니는 영역은 미디어 세계입니다”(200년 1월4일 과천청사 공무원 격려 오찬 연설)

=>오마이뉴스, 데일리서프라이즈,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한겨레, 경향신문, 서울신문 등 친북매체에 광고 몰아주고 조선, 동아에는 쥐꼬리만큼 몰아준 것은 자기맘에 드는 언론만이 제대로 된 언론이라는 얘기. 취재선진화방안으로 언론 취재 막고 신문공동배달재로 자유경쟁막고 대단히 편파적인 자기편 언론 관리.

 

  ▲“한국 국방력이 북한보다 약하다고 하는데, 그 많은 돈을 우리 군인들이 다 떡 사 먹었냐. ···옛날 국방장관들이 나와서 떠드는데 (그렇다면) 그 사람들 직무유기한 것 아닌가.···심심하면 사람들한테 세금 내라 하고, 불러다가 ‘뺑뺑이’ 돌리고 훈련시키고 했는데. 그 위의 사람들은 뭐 했나. 자기나라 자기 군대의 작전 통제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만들어 놓고 나 국방장관이오, 나 참모총장이오, 그렇게 별 달고 거들먹거리고 말았다는 그런 것이냐. 그래서 (전작권) 회수하면 안 된다고 줄줄이 몰려가서 성명 내고, 자기들이 직무유기 아닌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미국한테 매달려 가지고 바짓가랑이 매달려 가지고 미국 엉덩이 뒤에 숨어서 ‘형님, 형님, 형님 백만 믿겠다.’ 이게 자주국가 국민들의 안보의식일 수 있겠나. 자기들 나라, 자기 군대 작전 통제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만들어 놔놓고 그렇게 별들 달고 거들먹거리고 말았다는 얘깁니까.” (2006년 12월21일, 민주평통자문회의 상임위원회 연설)

=->북한에 대응이 안되는 것은 핵탄두 미사일, 방사포, 장사정포 등의 비대칭 무기인데 자기는 이에 대한 준비는 전혀 안하고 반미면 어떠냐며 때이른 전작권 회수한 것은 북한이 마음대로 공격하게 하고 싶어서인가?

 

  ▲“젊은이들 군대에 가서 몇 년씩 썩히지 말고 그 동안에 열심히 활동하고 장가를 일찍 보내야 아이를 일찍 낳을 것 아니냐.”(上同)

=>군통수권자가 국방의 의무를 썩히는 것이라 하면 누가 군대 가서 나라를 지키나?

 

  ▲“북한의 붕괴를 막는 것이 한국 정부의 매우 중요한 전략이다. 북한은 공격받거나 붕괴되지 않으면 절대 전쟁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유엔 안보리 결의로 중단돼 있어 걱정이다.” (2006년 12월9일, 뉴질랜드 교포 간담회)

=>북한에 대한 각종지원은 북한의 숨통을 트게하고 핵무기개발 및 소형화, 미사일 장사정화/정밀화, 방사포/장사정포의 개발에 기여해서 전쟁의 위험만 높였는데도 헛소리 하는 것 보소. 2016년 지금의 유엔제재에도 그는 반대했을 것이고 중국의 제재에 볼멘 소리 할 사람이다.

 

  ▲“임기 다 마치지 않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희망한다”(2006년 11월28일 국무회의)=->그러면 무엇하러 대통령에 출마했노?

 

  ▲“미국의 대북 군사행동에 반대한다. UN안보리를 통한 제재에도 반대한다. 북한에 경제지원을 보다 더 해주고, 체제안전을 약속해야 한다.”(2006년 8월18일)

  ※ 같은 해 10월 북한은 핵실험을 단행했다.

=>2016년 지금의 유엔제재에도 그는 반대했을 것이고 중국의 제재에 볼멘 소리 할 사람이다.

 

  ▲“북한이 핵을 개발하는 것은 선제공격용이 아니라 방어용이며 남한의 지원 여부에 따라 핵 개발을 계속하거나 포기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북한이 핵을 선제공격에 사용하게 되면 중국의 공조를 얻지 못하는 등 여러 제약이 따를 것(2006년 5월29일 향군지도부초청환담 中)”

=>핵무기는 사용가능성을 항상 열어두어야 효용성이 있는 무기이고 국내외 사정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이지 노무현의 희망대로 되는 무기가 아니다. 그냥 걔속 삥 뜯기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같은 사람이 미국 대통령되면 얼씨구나 위협 공갈해서 더 많은 삥을 뜯을 것이고 여의치 않으면 쏴댈 수 있는 미친인간이 김정은이다.

 

  ▲“(북한에 대해) 많은 양보를 하려고 합니다. 양보를 원칙 없이, 국민 보기에 따라 자존심 상하게, 원칙 없이 양보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전쟁이라는 것, 한국전쟁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가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백지화하고 모든 것을 북한 뜻대로 하자, 북한에 모든 것을 정당화하는 이런 방식으로 양보할 수 없지만, 본질적인 정당성의 문제, 이런 문제에 대해서 그것을 양보하는 것이 아닌 다른 제도적·물질적 지원 이런 것은 조건 없이 하려고 합니다.(2006년 5월9일 몽골 방문 中)”

=>위와 똑같은 마음의 자세. 북한에 대한 각종지원은 북한의 숨통을 트게하고 핵무기개발 및 소형화, 미사일 장사정화/정밀화, 방사포/장사정포의 개발에 기여해서 전쟁의 위험만 높였는데도 헛소리 하는 것 보소. 2016년 지금의 유엔제재에도 그는 반대했을 것이고 중국의 제재에 볼멘 소리 할 사람이다.

 

 

  ▲“언론권력의 남용을 제어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중요하다.” (2005년 5월 30일 세계신문협회 총회 연설)

=>IPI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한국 정부의 취재봉쇄 철회를 촉구하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정부가 "기자들이 (공무원과) 지정된 장소에서만 인터뷰하도록 한 것은 서구에서는 확립된 관행"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마인츠에 모인 다양한 국가의 IPI 회원들은 '그 어떤 존중받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이뤄지지 않는 일'이라고 부인했다"며 서구의 관행이란 주장은 거짓이라고 밝혔다. IPI가 이와 관련해 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낸 것은 네 번 이상이다.

 

  ▲“평화를 주장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대량살상 무기 같은 민감한 문제에 끊임없이 의혹을 부풀려 불신을 조장하고, 그 결과 국가 간 대결을 부추기는 일은 없는지 되돌아봐야 할 것이다.”(2005년 5월 30일 세계신문협회 총회연설)

  ※ 미국의 북한의 대량살상 무기 의혹을 부풀리고 있다는 식으로 비난하며 나온 발언

=> 불안정한 북한, 이란, 이라크 등에 있어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일이기 때문이다. 미국도 이스라엘의 핵무기를 감싸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진보는 무엇이고 보수는 무엇인가? 대개 이렇게 보면 된다. 보수는 힘센 사람이 좀 마음대로 하게 하자. 경쟁에서 승리한 사람에게 거의 모든 보상을 주자는 것이다. 적자생존의 원리를 철저히 적용하자, 약육강식, 그것이 우주의 섭리 아니냐, 그렇게 말하는 쪽에 가깝다.…진보는 뭔가? 더불어 살자, 인간은 어차피 사회를 이뤄 살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느냐?, 연대다.…합리적 보수, 따뜻한 보수, 별의별 보수 다 갖다놔도 보수는 바꾸지 말자, 이거다.”(2004년 5월27일 연세대 초빙연설)

=>그가 자유시장경제 반대주의자이고 좌파임이 확실한 발언. 자유시장경제에도 지켜야할 법이 있고 세금이 있으며 재분배가 이루어지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정말로 적자생존만 있는가?

 

  ▲“통일을 모두 소망하고 노력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다. 천천히 할수록 무리한 비용이 들지 않고 부작용도 없이 잘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2005년 5월 11일 러시아 방문 시)

=>노무현식으로 통일이 될리가 없다. 노무현식의 무조건적인 계속지원이라면 북한에 의한 흡수통일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한국국민들 중 미국 사람보다 더 친미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는 게 내게는 걱정스럽고 제일 힘들다.” (2005년 4월 16일 터키 방문 시 동포간담회)

=>국가간의 관계는 개인과 같지 않은 필요에 의한 관계이고 협력이 상호간에 도움이되면  협력하는 것이지 순진한 것인지 멍청한 것인지 국가사이르 인간관게로 알아요.

 

  ▲“대북압박을 강화한다고 해서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럴수록 상황이 더 악화될 것” (2005년 4월 14일 독일 일간지 디 벨트 인터뷰)

=>그래서 대북지원이 가장 컸던 노무현 시절에 북이 핵무기 소형화, 성능향상, 미사일 개발을 중단했나?

 

  ▲“한국 정부는 북한이 갑작스럽게 붕괴하는 걸 조장할 생각이 없다. 북한에서 어떤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북한 내부에 상황을 통제할 만한 조직적 역량이 있는 만큼 갑작스럽게 붕괴할 가능성도 매우 낮다.”(2005년 4월 13일 프랑크푸르트 동포간담회)

=>노무현처럼 무조건적으로 대북지원하면 북한이 붕괴되지도 않지만 김씨 왕조가 변할 것 같지도 않다. 핵무기, 미사일, 방사포, 장사정포로 무장하고 삥뜯기 모드로 생존할 수 있지 않은가? 대북지원의 선결조건은 핵무기의 완전한 포기이고 그 이전에는 지원이란 불가하며 핵무기를 포기했더라도 요구하는 개혁개방 수준에 다다른 만치만 지원이 가능하다. 그래서 동질성 회복으로 통일이 가능하지 않은가?

 

  ▲“중국은 물론 한국도 북한의 급격한 붕괴를 원치 않는다.” (2004년 12월 5일 바르샤바 동포간담회)

=>핵무기부터 포기해야 하는데 대북지원할 구실만 찾고 있네요.

 

  ▲“지난 1987년 이후 북한은 테러를 자행하거나 그 밖의 테러를 지원한 일이 없다. 지금도 테러조직과 연계되어 있다는 근거도 우리는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억제수단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북한의 말은 믿기 어렵지만 이 문제에 관해서는 북한의 주장은 여러 가지 상황에 비추어 일리가 있는 측면이 있다.…6자회담의 틀이 만들어지기 전에 일부에서 북한에 대한 무력행사가 거론된 일도 있었다. 한국 국민들은 무력행사를 얘기하면 전쟁을 먼저 머리에 떠올린다.… 바로 이 때문에 무력행사는 협상전략으로서의 유용성도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봉쇄정책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바람직한 해결방법이 아니다. 불안과 위협을 장기화할 따름입니다. 붕괴를 기대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이 역시 한국국민들에게는 큰 재앙이 될 것이다.”(2004년 11월 12일 국제문제협의회 LA지부 간담회)

 => 남한의 대통령이 북한 감싸기에 열을 올리고 있으면서 그들이 행한 국제적 범죄에는 두눈 질끔 감는 모습. 북한은 중동국가에 고문단, 군사지원, 미사일 지원 및 기술지원, 위폐, 마약, 밀수를 끊임없이 하는 범죄집단이다.

 

  ▲“인권과 민주주의가 철저히 유린당하던 그 시절. 부산과 마산시민이 일어섰다.”(2004년 10월 16일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인권과 민주주의가 철저히 유린 당하는 북한에서는 그런일이 일어날까봐 걱정하는 사람이 할말인지 생각해 봐야. 북한에서 그렇게해서 민주주의를 찾아야 한다고 왜 말 못하나?

 

  ▲“요즘은 옛날에 독재정권을 돕거나 또는 독재정권의 편에 서서 인권탄압이나 독재를 방관했던 많은 단체들도 거의 아무 제약 없이 그야말로 민주적 권리와 인권을 한껏 누리고 있는 수준이다. 정권을 맡은 사람의 처지에서는 그 사람들을 좀 제한했으면 하는 생각이 없지 않지만, 국민들에게 물어봤더니 ‘듣기 싫더라도 괘씸하더라도 그런 자유를 허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2004년 10월 14일 해외민주인사초청다과회)

=> 오마이뉴스, 데일리서프라이즈,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한겨레, 경향신문, 서울신문 등 친북매체에 광고 몰아주고 조선, 동아에는 쥐꼬리만큼 몰아준 것은 자기맘에 드는 언론만이 제대로 된 언론이라는 얘기. 최재선진화방안으로 언론 취재 막고 신문공동배달재로 자유경쟁막고 공중파 방송에 한겨레 주간을 사장으로 앉히고 노조동원해서 편집압력 넣고 대단히 편파적인 자기편 언론 관리. 아무제약 없이? 정말로? 홍보수석 조기숙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은 어떻게 조선일보를 죽일까부터 생각한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독재시대의 낡은 유물은 폐기하고 칼집에 넣어서 박물관에 보내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2004년 9월 5일 MBC 특별대담,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 독재가 국가보안법을 남용했는지는 몰라도 국가보안법은 분단과 북한정권의 비이성적 행동, 남한의 친북, 종북세력의 준동을 방지하기위해 필요한 법이다.. 자기가 독재자가 아니라면 남용할 일도 없을텐데 왜 국가보안법에 그렇게 적대적인가?

 

  ▲“수도이전반대 주장에는 수도권과 지방을 대립시켜 新지역주의를 조장하는 불순한 의도도 깔려 있는 것 같다.”(2004년 7월12일)

=>내 의견에 반대하는 놈들은 불순한 놈들이다. 각각의 지역이익과 생각에 따라 반대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수도이전을 공약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면 어떻게든 국민을 설득해서 국민투표에 부쳐서 완전한 수도이전을 했어야 했지만 못하는 이유만 찾고 상대방 공격하기에 바빠요. 수도인전 공약은 애시당초 득표에 활용한 것이지 옮길 생각도 가능하다는 생각도 하지 않고 두고두고 충청권 표심을 자극하는데 사용하려고 한 것 아닌가?

 

  ▲“수도이전 찬반논란은 대통령 흔들기의 저의가 있다▲“(2004년 7월8일)

=>세상에 민주주의에 찬반 논란이 있는 것이고 그래서 국민투표에 부쳐야 한다는 것인데. 이사람이 민주주의자?

  ▲“행정수도계획은 참여정부의 핵심문제이기 때문에 정부의 명운, 진퇴를 걸고 반드시 성사시켜야 한다.”(2004년 6월15일)

=> 당연히 그렇게 했어야 했다.

  ▲“북한은 핵을 포기할 용의가 있다. 미국이든 북한이든 딴생각 말고, 거짓말하고 있지 않은 이상 결국 이 문제는 풀린다(2004년 4월12일 독일 방문 中)”

=>북한 당국 누가, 언제 그렇게 얘기했는가? 북한은 방어를 위해 핵이 필요하다고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옹호하고 다닌 대통령 아닌가? 남한 대통령도 필요하다고 하는 것을 북한이 왜 포기하나?

  ▲“노건평氏는 아무런 힘이 없다. 대통령에게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 가만 좀 내버려두시면 좋겠다. 대우건설 사장처럼 좋은 학교 나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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