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10-07 14:55
조회 :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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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2기 군수를 지낸 무소속 이수환
후보(63)는 장가를 못 가는 농촌 총각들을 위해 베트남에 신부 연수원을 건립, 한국어는 물론 문화예절과 음식 등을 교육시켜 연간
150여명의 신붓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정체성 붕괴, 다인종 혼혈화의 문제점은 차치하고서라도 베트남 여자들은 일종의 물건 취급을 받는 느낌이 드는군요~ 확보라...
베트남 사람들이 이 뉴스 보면 기분이 어떨지 매우 궁금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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