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총장 기밀누설 처벌에 대한 청와대 청원이 어제 6만이었는데..오늘 31만을 넘었군요.
어제 검찰이 발악하고 오늘 기레기 언론들이 계속 씹는 상황에서
여기서 물러서면 조국이 문제가 아니라... 현 정권도 위험해 보입니다.
앞으로 동력을 급격히 잃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조국임명에 대한 청원을 보니 64만 : 29만으로 찬성이 월등이 높습니다.
지금 정국은 2:1 싸움으로 이쪽이 우위입니다.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은 숨고르기 하고 내일이나 모레 임명하길 바랍니다.
국민들이 또다시 촛불을 드는 사태까지 가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