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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사 쌤은 이승만은 가루가 되라 까고 박정희는 까다칭찬하다 까다 칭찬하다 하셨죠. 무조건 찬양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깔게 있는건 사실인데 뭐 어쩌겠어요....반대로 무조건까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칭찬할게 있는데 어쩌겠어요...다만 개인적으론 썩 좋아하지 않아요.
그당시에 암울한 시대를 어느정도 봐야죠 ...
여러분들이 그렇게 진보 주의자로 칭송하는 장준하 선생도 ....박정희와 똑같이 .일제시대 훈도 (선생님을 햇고 ) 일본에 유학갓다가 학도병으로 차출 당햇죠..(일본군에 자원 입대란 말이 있습니다 ....학도병으로 차출 당해서 중국으로 가던중 고향에 들러서 부모님 만나보고 다하고 갔기 때문에...강제징집은 그런 혜택이 없죠 )..
일본군으로 있다가 탈출해서 중국군 소속으로 들어 갓고 해방되기 불과 몇달전에 탈출해서 광복군으로 들어 갓습니다..싸움이나 전투나 이런거 해본적도 없고 ...광복군 출신이란 영예를 얻었죠 ...그렇게 해서 해방후에 김구 선생님 비서로 고국에 돌아 옵니다 ....
하지만 김구 선생이 흉탄에 쓰러지고 난후 6.25 때는 정적이었던 이승만 정부 치하의 문교부 관리로 일을 합니다 .
그후 사상계를 창건 하지만 ...박정희가 5.16 군사 반란ㅁ을일의켯을때는 자기가 만든 사상계에서 열렬하게.박정희의 군사 반란을 지지하고 칭송 합니다 ....파고들면 다 어두운 과거가 있습니다
DJ는 도요타,,YS도 있구, 45년전 핵교다닐나이면 전부 강제적으로 왜넘들이 이름 부여할때였죠..
아마 님 할아버지도 있을걸요,, 프랑스독립의 아버지 호치민도 당시 프랑스이름 있었구,
모택동도 중국을 유린했던 여러서양이름 여러개 있읍니다..
요즘 선생들 수준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알겠군요..이러니 이나라 교육이 이모양이지..쯧쯧
ㅋㅋㅋ 박통 대선당시 김대중 공약이 농업국가였더랬죠. ㅋㅋㅋ 농업국가..ㅋㅋㅋㅋ
땅덩이도 넓은것도 아니고 기후가 동남아국가처럼 농업에 좋은것도 아닌데.. 농업국가 ㅋㅋㅋㅋㅋ
당시 진보인사 중 지식인이라던 김대중도 저런 깨어있지못한.. 현실도 못 내다보는 공략을 내걸정도였으니..
일반 국민들 시민의식이야 말해서 되겠습니까?
김대중이 대통령되서 박정희가 정권을 잡지 못했다면 지금쯤 저희는 가생이 못하고있겠죠.
밭갈고 모내기 하고 있었을겁니다.
물론 박정희의 과오는 알고있고 결코 가볍지는 않으나, 그래도 이룬게 너무나도 많네요.
인물에 대해서 무조건적인 찬양보다는 일장일단을 면밀히 살펴야겠지요.
예전 대놓고 김일성, 김정일 북한 찬양하는 블로그에서, 박정희 계획경제를 철저하게 까더라고요.
그 당시 세계적인 경제 흐름이 어느나라든 성공하게 되어 있었다고.. 그래서 박정희는 시기를 잘 탄것일 뿐이다 하며 자평을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여러 동남아 국가들이랑 제일중요한 북한의 경제성장률 들이대고. 니가 찬양하는 김일성 동지도 못한일이라고 하니 쌍욕만 막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논리따윈 없는글.. ㅋㅋㅋ
어장하셨던 울 할아버지도 "미즈노" 라구 강제로 하나 받았었다는데,, 저당시 강제적으로 다 왜넘들 이름하나씩 있을때였죠,, 참 할머니는 좀 이쁜 "사야까",,,ㅎㅎㅎ
넘 오래되서 다 잊고 계셨는데,,어느날 종이말이가 툭나와 보니,, "어업허가증" 같은 거에 "미즈노" 라구 적혀 있어서 상기되었다는,, 당시 왜넘이름 없으면 땅거래, 직업상 거래같은 허가자체를
못받았기에,, 어쩔수없이 공문,행정문서에 쓸수밖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설마 이런것두 친일파
는 아니겠죠?????
일본이 창씨개명을 안하면 온갖 불이익을 줘서 제대로 직장 다니고 살려면 창씨개명을 할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처음에 자발적으로 할때는 8%도 안되었는데 일본의 갖은 계략에 결국 79%정도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론 강제적으로 창씨개명을 시키면 일가족이 모두 xx 하겠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반발이 심했다고 합니다.
암튼 초기에 별다른 조건 없이 자발적으로 창씨개명한 8%정도가 진짜 친일파들이라고 봐야겠죠.
저도 궁금해서 아버지께 물어봤는데 저희 집안은 젊을때 가출해서 일본 건너간 할아버지 한분 빼고는 일본식 이름은 아무도 없다고 하더군요...뭐 그분은 일본에서 성공해서 일가를 이루어 살고 있습니다.
그당시(일제통치) 출생한 사람은 취학후 모두 일본이름이 있었음,,
당시에 정규교육받은자가 취직하면 모두 일본회사내지는 일본관공서 취직이 현실이였음,,
김대중,박정희,김제규, 모두 일본이름 있었음,,
결국 그당시 살아보지 못한 사람이 국권을 회복한 지금 각개개인의 주권회복후
민족적인 자격은 대한민국 성립후 걸어온길을 판단하면됨.
군론분열이나 사회주의 이데오르기로 선택된 상대를 왜곡시키는자는
국가를 위해 처단해야할 암적인 대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