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주의인지
뉴라이트인지
부시정권 말아먹은 세력과 비슷한 기독교 세력이 문제이다.
다문화가 필요하다고 하여도 (실은 문제가 많음)
세계 어느나라가 자신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팔아먹으면서
다문화를 받아드렸는가?
이것은 정치세력화된 기독교 세력의 농간이다.
정체된 기독교에게는 우군이 필요하였겠지
민족주의도 아니고 파시즘도 아니다.
올바른 역사와 전통을 후손에게 알려주려고
연구하고 노력하는 사람들 까지 매도 하지 말자
정체성이 결국 나라의 존재를 의미한다.
미국도 유럽도 처음에는 하인으로 부려먹을 인력으로
다문화하였지만 지금은 정체성이 흔들리니 반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