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힘 없고 전략적으로 필요할 때나 어르고 달래고 하며 현상 유지나 했던 거지, 일본이 우리 적국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한국인이 솔직히 어디에 있나요?
오히려 토왜들의 존재 때문에 일본이 한국에 대해 그동안 착시현상을 겪은 거지..
그런 면에서는 토왜들도 나름의 긍정적인 역할이 있었던..
아베가 자초 한 면도 있지만, 이제 필요 없으니 자연스럽게 일본을 버릴 때가 된 것뿐..
우리가 때릴 것도 없이 이미 전국토의 20% 이상이 체르노빌 수십 배의 방사능에 덮여 패망한 나라 확인 사살할 필요성도 못 느끼지만, 그래도 정신 못 차리도 독도 갖고 싸움 건다면 대마도 정도는 먹어주고 전 세계의 외면 속에 혼자 방사능 섬에 갇혀 천천히 죽게 놔두면 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