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988885
이 시장은 교육개혁 방안과 관련, "대학
입시에서 수시로 면접해서 잠재력을 평가하는 제도가 일부도 아니고 70%다. 이 비율을 줄여 공정한 평가를 해야 한다"며 "대입
제도는 객관적 평가가 가능한 정시 비중을 상당히 늘리고, 수시 비중을 대폭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순실 조카인) 장시호가 '가가가가가' 성적을 받고도 대학을 갔다", "학교에선 못하니 개인이 자기 돈을 들여 스펙 관리,
체험학습, 해외유학을 시킨다. 교육이 세습의 도구가 되고 있다"며 ""계층이동 사다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