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좌빨은 국뽕을 혐오함.
왜냐하면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전 세계가 공산화 되야 제대로 작동하기 때문임.
왜냐하면 그 나라만 사회주의가 발달할 경우 부자들이 세금을 피해 다른 나라로 도망갈 수가 있기 때문.
그러나 전 세계가 사회주의화 되면 부자들이 도망갈 곳이 없어짐.
그래서 좌빨들은 전 세계 사회주의 단일정부를 추진함.
과거 소비에트 연방이 그런 맥락이라고 보면 됨.
전 세계 공산주의 단일정부를 추진하는데 최대 걸림돌이 국수주의자, 국뽕주의자, 민족주의자임.
그런데 우리나라 좌빨들은 국뽕, 민족주의가 엄청 심함.
왜그럴까?
좌익들이 '우리민족끼리' 같은 민족감성을 자극하는 선동을 밥먹듯이 하는 이유가 있음.
6.25전쟁후 한국에서는 북한과 남한에 기생하는 좌빨에 대한 적개심이 엄청났음.
그러자 소련에서 북한, 남한좌빨들에게 지령이 내려옴.
북한에 대한 적개심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민족주의를 활용해보라고 함.
그 담부터 좌익들이 개량한복 입고 깝치면서 돌아다니기 시작함.
좌빨들중에 개량한복을 평상복처럼 입고 돌아다니는 새끼들이 그래서 많은 것임.
또한 민족주의를 이용하면 외세의 개입이라는 명분으로 동맹국인 미국의 주한미군 철수를 선동할수도 있지.
결과적으로 동북아시아에서 남한을 외톨이로 만든 상태에서 북,중,러 연합으로 통수때리기 위함이지.
베트남에서 성공한 방법이기도 함.
민족주의는 원래 우파의 이념인데 남한의 좌빨과 과거 남베트남의 좌빨은 북쪽 공산진영에 대한 적개심을 누그러뜨리고 미군철수를 위해서 민족주의를 적극 활용함.
원래 좌파는 난민에 대해 우호적인데 한국 좌빨은 민족팔이의 부작용으로 난민에 반대하는 정서가 생김.
또한 민족팔이의 부작용으로 국뽕쳐먹은 기형좌빨까지 생김.
물론 좌익 상층부는 난민에 우호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