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민국..
나경원 바로 언론사 고소한다고하니 꼬리를 감추었죠.
어제 분명히 '나경원 딸'이 검색순위 상위로 나왔는데
십여분 지나서 바로 행발불명.
나경원이 또????
표현의 자유를 위해서 일베를 옹호하던 나**
자신을 위해서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나**
참 가증스러운 ***